자유 熙望2화 | |||||
작성자 | 상사5팬티바람 | 작성일 | 2010-07-17 18:53 | 조회수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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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그냥 짧은 소설입니다 ㅋ.. ---------------------------------------------------------------------------- 데시크:제길 얼른 처리하자! 데시크의 검은 빠르게 오크버서커의 머리를 관통했다. 카이로: 오호~ 멋진데? 그럼나도! 카이로는 파워샷(견제샷)을날렸다. 오크버서커1,3:크헉..! 오크버서커2:가,가만안둔다.. ! 돌진.! 데시크:너무 느리잖아? 일부러 도발을할려고 데시크는 천천히 피했다. 오크버서커:인간. 각오해라!! 거대화.! 데시크:허,헉?! 이런걸 바라는건 아니었다고!! 데시크의 놀람에 카이로는 얼른 총을쐈다. 카이로:이런..! 데시크 얼른 공격하라고! 카이로의 외침에 정신을 차린데시크는 오크버서커에게 달려들었다. 데시크:죽어라 오크버서커..! 데시크의 말이끝남과동시해 데시크는 검을던졌고 그검은 오크버서커의 칼을맞고 힘없이튕겨나갔다. 카이로:야 !! 검을 던지면 어쩌잔거냐?! 탕탕탕! 오크버서커:가소롭군 인간 끝내주마. 오크버서커는 초대형 대검을 꺼내더니 우리에게 휘둘러댔다, 카이로:제기랄!! 데시크 검주워서 싸우라고 아오 힘들어! 카이로는 이제 물러날곳이없기에 막고있었다. 데시크:카이로.. 크흣 내가구해줄게! 얼른검을집은 데시크는 오크에게달려갔다. 데시크:죽어라!!! 순간 데시크의 눈은 붉게변하며 오크버서커는 두동강이나버렸다. 카이로:휴우.. 그런데 데시크 우리이만 흩어져야겠다? 카이로의 말을듣고 데시크는 살짝 당황한듯이 물었다. 데시크:왜,왜? 나의 물음에 카이로는 피식 웃더니 카이로:넌전사로전직할꺼니까 오른쪽인 큐브마을로가야지. 난 왼쪽인 서부마을로가야해서말이지.. 그런데 너 겁먹은건아니지? (크큭..) 데시크는 가슴이 뜨끔 했지만 짐짓 강한말투로 말했다 데시크:무슨소리야! 하나도 않무서워! 그럼흩어지지뭐! 이렇게해서 둘은흩어졌다 과연 데시크의 앞날은?! -------------------------------------------------------------------------- 후.. 끝났내요 나름 열심히쓴거니까 악플은 달지말아줘요 흑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