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 내가 로사를 하는이유 | |||||
| 작성자 | 중사4막자 | 작성일 | 2008-02-27 22:51 | 조회수 |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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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사를 처음 만난건 기억안난다 -ㅅ-(응?) 어쩃든 테스트레벨을 터무니 없게 높게 잡아버리는 관계로 접속도 못하고 아이디나 만들어 놓는 수준이엇다. 한 한달 지낫을까? 다시 보니까 좀 재밋어보엿다. 그래 관심을 가지자 ! 그래서 몇번 접속도하구 이래저래 홈페이지구경도하구 햇다 드뎌 클베다 ㅇㅅㅇ!! 바로 접속해서 한판햇다. 평소 3D게임은 피햇던 나엿지만 재밋엇다. 친구"박자"까지 꼬시면서 같이하며 놀앗다. 부캐도 만들구 이러저러해서 지금까지 왓다. 질려갈쯔음. 히든피스, 크로노아, 귤상자, 엔퓨(영어쓰기 귀찮 ㅈㅅ), 벽화, 블러드메리님을 만나고 처음 음채를 접햇다. 의욕 상승 ㅇㅅㅇ 보스전을하면서 이래저레 이야기두 하구 친해지면서 다시 재밋어졋다/ㅋ 나도 음채를하면서 여러분들과 놀면서 정말 다른게임들과는 다른 느낌을 받게되어 끊을레야 끊을수가 없엇다. 메딕도 랭킹이 쭊쭊 올라가는걸 보니 재밋엇고. 용병본부를 돌아다니는 것도 좋앗다. 슬슬 지겨울쯤. 쓸자누님을 만낫다. 처음은 용병본부를 통해 몇번본것에서 지금은 핸폰번호, 이름, 얼굴까지 서로 알게되어 매우 친해졋고 그이후로 다시 로사를 해야할것같은 마음이 생겻다. 누님이 접고 마비한다길레 "쓸자"라는 아이디까지 만들어주면서까지 접지 않게 만들엇다 ㅇㅅㅇ;; 결국은 지금 누님은 중독상태. 만쉐 -ㅅ- 접을것 같진 않군...................... 어쩃거나 내곁에 있어야 하는 존재가 되엇기에 그런짓까지 한것같다. 누님은 내가 로사를 질리지않게햇고 내가 누님을 못끊게 햇으니까.. 그리고 내가접으면 매우 민망하니까///////'''' 결론은 로사는 커뮤니티게임인것 같다 보통 대전게임에서는 찾아볼수없는 유저들관에 친근감을 가지게하는 요소가 있다. 개발자 분들도 여러모로 친근하니 그 또한 좋앗고 나의 댓글이나 글에도 신경을 써주는 것을 보아 고마웟다. 로사는 성공할 게임이다. 좀만 발전하고 비매너만 없다면 나는 로사만 할듯하다. 아니 할것이다. 클랜 까지 만들고 나니 참 애착심이........ 클랜현황은 다를게없어서 대신 이걸쓴다. 앞으로도 많은 발전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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