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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강화는 말이에요(그 외 골드템도) | |||||
| 작성자 | 중위3제네식 | 작성일 | 2010-07-13 23:43 | 조회수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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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으로 보자면요 개인주의가 돼야지 이기주의가 되면 안돼요.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건 그래도 타인한테 피해는 안가요. 근데 남의 피해를 생각하지않고 자신만의 이익을 찾다보면 결국 다른사람에 의해 내가 피해보고 피해를 만회하려고 또 돈을 질러댈거아닙니까. 여기서 피해라는것은 단지 저사람이 현금을 게임에 충전해서 골드아이템을 구입하고 보너스로 딸려오는 페소로 강화를 질렀고, 너무나 강력해진 나머지 다른 유저가 게임을 재미없게 플레이하는그런 예를들자면 '사우스파크'의 워크래프트 편을 보세요 뭐 캐시템같은 얘긴 아니지만 너무 강해서 운영자까지 죽인다고 이런 현상을 약간 담아본겁니다.(약간이지 원래 주제는 다른거였습니다) 방금전에도 기공30에 무기 49찍은 중위, 뭐 스탯 포인트 제한? 레벨만 충실히 올리면, 아니 하다보면 나같은 물중위도 스솔 44찍었는데 ㄱ- 근데 그게 다른거면 몰라요 공격스킬이 제일 빨리 찬다는 마법 클래스 ㄱ- 것도 파메. 와, 처음엔 할만했어요 근데 사실 다른 무기가 있더군요 암주가 피한번 뽑아내니까 메테오 그냥차대? 찍고 올리고 찍고 올리고 2,3 번 맞으니까 내 피가 그냥 닳아없어져뿌네 ㄱ- 누군 강화를 포인트가 없어서 못합니까 돈이없어서 못하죠 돈 모으라구요? 모으고 있습니다. 근데 같은 게임을 비슷한 레벨까지 올렸는데도 강화도의 차이가 나는건 뭘까요? 그와 저의 차이가 뭐라고 생각합니까. 게다가 전 영구용병이 있어요 유지비따윈 추가적으로 다른걸 사지 않는 이상 안듭니다. 그는 확성기를 산거에요. 확성기 필요없잖아요 솔직히 돈이 필요한거지. 마치 속안에 들어있는 씰을 위해 포켓몬 빵을 먹는 어린아이처럼 확성기 포장 옆에 붙어있는 사은이라는 이름의, 거금의 돈다발. 이거에 관심이 가지요. 채널채팅도 거의 안하는데 무슨 외침질;;; 부부젤라나 팔으라지 ㄱ- 나도 지금 확성기 두개만 질러도 쩔겠다 게다가 스솔이야 ㄱ- 기공 한 20만 찍었다고 혀봐 쩔잖어 아니면 무기를 한 4,50 찍었어. 지금도 20이지만 꽤 차이가 있거던? 그정도 되면 뭐 그냥 바로바로 차겠네? 어휴 돈스트사가 로사 제일 믿었던 온라인게임인데 이게 무슨 사행성 게임입니까 ㄱ- 솔직히 바다X야기 그런것보다 애들한테 더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이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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