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하루종일 비매너랄까 | |||||
작성자 | 병장bluenote | 작성일 | 2008-02-27 13:59 | 조회수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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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게임만 접속해도 이리저리 널린분들이 비매너네~? 어머나 세상세 이러다가 나 로사 뜰지도 몰라. 미안해요, 귤님, 죠엔님, 뉴네임님, 관홍님 기타등등.... 오늘 초지x라고 하는 어떤 이상한 초등학생 1학년의 두뇌를 가지고서 자신이 아인슈타인의 머리를 가졌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게임 못해서 지니까 개허럽이라고 하''셨''다. 엄허나, 내가 왜 존댓말 쓰냐고? 으흥, 암만 강아지같은 어린애라도 인격인데 존중은 해 줘야 할 것 같아서 이렇게 쓴다. 나는 아이디 다 밝히지 않았으니 괜히 와서 시비걸지 마시길. 오히려 자신이라는 것만 밝히는 것이 될 터이니. 요즘 나 득도했나보다, 성격이 원하지 않는이상 잘 안나온다. 오히려 사람들을 잡아치는 돌려쓰기 존대말이 계속 나오네. 네네 알겠습니다 초지x님 괜히 자신이 잘한다는거 게임에서만 알리고 다니지 마시고 공부도 좀 해서 전교일등이나 먼저 하셔서 그 성적표 보여주시는거 어때요? 아~ 가능하긴 한가요? 두뇌에는 로사에 대한 정보밖에 없는가 보죠? 네? 그러시죠? 오타났다고 병~~ 어쩌구라고 하고 졌다고 허럽이라고 하는거 보니 정말로 머릿속에 든게 그거밖에 없는가보네. 으흥흥 으흥흥. 바보. 여러분들도 이런 경험 하신 적 있나요오오오? 말해 보실까요. Never Ending Story 스타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