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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Life is novel [8]
작성자	중사2FighterJin	작성일	2008-02-27 12:30	조회수	47
“크흠..보아하니 숲속에서 길을잃고 운좋게 살아나온거같군 너희들 어디출신이냐?” “우걱우걱 저희요?” -곰 “사울..사울 마을에서 왔습니다 우리들은” -미영 “????” -미영외3명 나의갑작스러운 대답에 무슨소리냐는듯이 나를 동그랗게 처다보는 친구들 ‘다 생각이 있어서 그러는거야’ 찡긋 내가 윙크를 날리자 약간의 의미는 알아 챗는지 알겟다는듯이 고개를 약간 끄덕인다 “오~사울마을? 그 국사도시 옆에 있는 그? 작은마을? 멀리서도 왓구나 내가 이거 실례를햇구나 나는또 폴리모프한 웨어울프들인줄 알앗지뭐야” ‘폴리모프?웨어울프?으음..변신이랑늑대인간인가..역시..이곳은 판타지세계인거야.!’ ‘두근두근’ 그저 혹시?라고 생각하던것이 진짜!라는 것으로 다가오니 정말로 흥분되는 기분이다 당장이라도 칼을휘두르며 몬스터를 잡는 여용사를 생각하니 쫘르르 온몸이 감전된 듯 짜릿해진다 “그럼 멀리서 왓으니 배가 고프겟구나? 먹을껀별로 없지만 좀전의 답례로 우리집에 초대하마” “yes!!!밥이다!!!” -곰 제크의 말에 곰은 드디어 밥을먹는다는 생각에 뛸듯이 좋아한다 “자, 나를 따라오거라 ”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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