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G 의 소설 가이아 17화 | |||||
작성자 | 상사1ghgnvm | 작성일 | 2008-02-26 19:56 | 조회수 |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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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 뚜벅 아일과 룩은 마을의 관청에서 몬스터의 머리를 돈으로 바꾸고 나오는길이다. "룩, 룩은 얼마나 벌었어요?" "저요? 18실버요 마을안에서 죽어가는 코볼트랑 고블린들만 죽였거든요." "우와 룩은 운이좋군요." "하하 뭐그런가요?" 솔찍히120마리나 되는몬스터가 마을안에서 죽어가고있다는건 불가능한 일이다. "아일은요?" "네?" "아일은 얼마나 벌었냐고요." "아 저요 전 숲속에돌아다니면서 운 좋게 몬스터무리를 만나는덕분에 35실버나 벌었지뭐에요." 이말도 불가능한것이 이런마을 근처에 숲이있다지많 그리 크지않아서 몬스터가 숨어있는게 불편한게정석이다. 뭐 헬 하운드는 정신을 조작하여서 숲에몰아너어서 가능한것이지. 이런말을 믿는사람이 이상한사람 이되는것인데. . . "우와! 35실버요! 그럼 3년 정도는 먹고 살수있는 돈이잖아요!" 이경우는 그냥 넘어가자 룩도 연기를하는것이니(룩은 드래곤입니다.) 일반4인가족의 생활비는 1실버이다 35실버이면 아일이 혼자사는이상 룩이 말한 3년보다더욱오래쓸수있는돈이다. 참고로 일반 수습기사의 월급이 50코퍼이다. "아일 아일은 이제 뭘할꺼에요?" "흠 실은 저도 그게 문제에요 도시로가고싶은데. . . . ." "그래요? 그럼아일 저랑같이가요 마침 조금이따가 근처도시로 나가는 상단의 마차가있다고 하니까 그걸타고가요." "정말요? 저랑가주실건가요?" "네! 한번 만난인연은 끝까지 책임져야죠."(오~) 한편 이름없는마을로 들어오고있는 귀족의마차 "음? 마나의 진동이군. . . 최소 익트퍼터 하급이사이라 만날수있을까?." 끼익 "백작님 무슨일 있으십니까?" "아무일없오." "죄송합니다 무슨소리가 나서. . . ." "아니네 위치로 가게" "네! 강철기사님!" 그의 이름 카키나운 드 아르폰 통칭 강철기사 하나의 인연이 아일에게로 향하는순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