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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프리유즈<가명>
작성자	상사1아트픽쳐	작성일	2008-02-24 12:40	조회수	80
~이전 내용은 제 용병본부로~ 이거 진짜 적반하장이란 말은 이런데다 쓰라고 만들어 진 거 같네요. 확실히 저는 아이디랑 비밀번호를 공개했었고 이메일도 알아내기 쉽게 했습니다. 계정관리를 허술하게 했으니 딱 해킹당하기 좋은 꼴이지요. 근데 이건 내가 내 자신한테 소홀한거지 남에게 피해를 끼친겁니까? 충고는 해줄 수도 있어도 그쪽이 뭐라 할 문제는 아니거든요. 물건 관리를 소홀히 한 주인 잘못도 있지만,, 물건이 아주 훔쳐가기 쉽게 되있다고 해서(저쪽은 그냥 장난으로 한 것 같지만)훔쳐가면 되겠습니까? 아 정말 기가 막히네요. 만약 이걸 보신다면 두가지만 말할께요. 이유가 어떻든간에 해킹한건 잘한겁니까? 제가 불찰이라고 쓴 걸 보고서도 어덯게든 저를 비하하기 위하여 비아냥 거리시니까 좋습니까? (하긴 이런 부류는 자신이 잘못한걸 자각하지 못하는 부류니까 이런 말해도 소용 없겠네요, 보면서 비웃기만 할테지, 절대로 자신이 잘못했다고는 생각 안할겁니다. 만약 프리유즈<가명>이 말하는 인생관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간다면 정말 삭막한 세상이 될겁니다. 아무도 믿을 수 없고, 자신을 방어하기위하여 철처하게 준비해야할테죠. 약자는 강자한테 먹히고, 인심? 그런건 찾아볼 수 없는 아주 황량한 세상이 될겁니다. 기본적인 도덕관 자체가 없어요 그분은) 남의 계정 떳떳히 훔쳐놓고 ''개인정보 관리 소홀히 한 그쪽의 전적인 잘못''이라고 하니 어이가 없지 않겠습니까? 하긴, 저도 앞으로 이런 기가 막히는 사람이랑 엮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개인정보 잘해야겠네요 ㅉㅉ(안하려고 했는데 막 비속어 나오네) 앞으로 프리유즈 123호 계정 다 문 닫고 관리 잘하겠습니다. picture5768@naver.com으로 비밀번호 보내주실 수는 없나요? △아 오해할까봐 하는데 이거 프리유즈<가명>님한테 부탁하는거 절대로 아님. 이건 개발자분한테 부탁드리는거 그리고 다시한번 건의하는데,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계정을 안다고 해도 함부로 개인정보를 바꿀 수 없도록 가입할때 입력한 이메일 계정으로 인증번호를 발송해서 인증하는 방식으로 새로 보완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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