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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G 의 소설 가이아 16화
작성자 상사1ghgnvm 작성일 2008-02-21 21:07 조회수 55

 몬스터의침공이 있었던 이름없는마을
그 마을안의 몬스터들은 이미 룩에의해서 죽어버렸고 마을박에있는잔당들도 하나하나 죽어가고있다.
그때 마을않으로 금발과 금안의 청년아일이 들러섯다.
" 휘~이 완전 난장판이구만 어서 몬스터머리나 돈으로 마꿔야지"
저벅 저벅
뚜벅 뚜벅
그때 아일의 뒤를따르는발거름이있었다.
아일은 뒤를돌아보았다.
"누구냐!. . . . . 아뭐야 룩이잖아요."
뒤에는룩이서있었다.
"하하 아일 꽤놀라던대요 그건그렇고 아깐어딜가셨어요? 않보이던데."
"아 숲에요."
"숲이요? 네! 숲이요! ! ! 아일제정신이에요 몬스터들이 숲에서 나왔는데 숲에는 얼마나 많은놈들이 있겠냐고요!"
"아하하 그런가요 위험한가요."
"가요가아니죠!"
"그건그거고 우리 돈이나 받으러 갑시다."
"에휴 네"

"마스터 실패입니다."
"이. . . 이런. . ."
어두운방안 그곳에는 10여명남짓한 사람이 서있었다.
"어떻게하죠 그몬스터들이랑 조종사들도 다죽어버렸는데 우리의 경제적피해가막대합니다!"
"하아~"
그때 어두운방안의 구석에서 하나의 인영이나타났다.
"음 역시 실패했군."
"네. . .네놈은!"
"네놈? 언제부터 헬하운드따위가 위대한 다크쉐도우를 네놈으로불렀지?"
"히익 죄. .죄송합니다. 시키신일은 실패했습니다 제발 다시한번 기회를. . ."
"기회? 웃기는군 자신의 무능함을 모르고 한번못이기면 다신못이기는거야 그런고로 조금의 비밀을 알고있는 너희 들을 모두 죽여버리기로 결정났다."
"뭐. . .뭣이라! 그렇군 어차피 비밀을 않이사 우리를 다죽여버릴 것이였지!"
"오호? 잘아내 그럼뭐해 이미 넌 죽었는데"
촤악
취익
크아악
아악
어두운방안에 작은 피비가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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