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잘못된 현실 01화 (소설) | |||||
작성자 | 하사1gkawjd0305 | 작성일 | 2010-07-01 23:49 | 조회수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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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의 시작은 .. 한 조상이 남긴 유품. "감정단" 이라는 책에서 부터 시작되는 이야기 이다. 이책은 이상한 제목을 가지고 있는 책이지만, 그 책은 "감정단" 이라고 하는 한단체에 대장에 조상이 남긴 유품이다. 그 단체에 이름이 감정단 이라는 단체이름을 가지고있어, 책에 제목도 같이 , "감정단"이라고 해놓은 아주 낡고 낡은 100년을 "황금웅접실"에 보관되어온 책이다. "황금웅접실"에는 낡고 낡은 책과 , 전통이 묻어 있는책, 조상들에책 내가 아끼는 책들은 모아놓은 많이 낡은방이지만, 때때론, 쓸모가 굉장히 많은 방이다. 이 방은 이 "감정단" 이라고 하는 단체에 대장의 조상이 아끼던 방이였으며, 지금까지도 그것은 대대로 전해져, 지금까지도 보관 되고있는 웅접실이다. 이방에 특이 한점을 살펴보자면, 웅접실안에 오른쪽구석에 절대 지워지지않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는 점이다. 이게 바로 특이한점인데 별로 상관없는것처럼 느껴져 왔지만, 이상하게도 글자를 지울수가 없는게 너무나도 수상하기 짝이없었다. 이 세상에는 잘 지워지지 않는 펜들이 있다. 예를들어 볼펜,유성펜, 네임펜 그 등등.. 지워지지 않는 펜들은 많다. 그치만 아세톤을 써봐도, 잘지워진다는 모든 과학적 사실로, 지워보려 해도 절대 지워지지 않는 글자였다.. 지금은 그글자를 지우는것에대해 "감정단"에 관리인들은 적극 반대 하고있다. 그글자를 지울려면 엄청나게 많은 야간을하며, 엄청나게 많은 머리를 굴리며 항상 잠도 자지않고 회의실을 머물러야 된다는 생각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은 그글자를 지우는것에대해 아무것도 신경쓰지않은체.. 그냥 나두기로 하였다. 문제는 그글자가 어떻게 써졌냐? 라는 것이 문제인데 . 이글자는 몇백년도 더된것같이 아주 희미했다.. 눈이 침침한 사람은 안경 도수가 높은걸 써야 할정도로 아주 희미했다. 이글자는 "감저 ㅇ 변ㅇ느 그거 ㅇ 느ㄲ야한ㄷ ." 라고 써져있었다.. 너무나 알아 먹을수 없는글자로.. 사람들은 그걸 지우려고 했던것이다...그리고 가만히 냅두면 낡은 방이 더욱더 지저분해진 느낌이 들어서 일것이다. 그리고 "황금웅접실" 옆방에는 "A층 101호" 가 있다. 이 101호에 살고 있는건 "카르" 라는 청년 이다. 청년은 5년전이곳 감정단이라는곳에 들어오게 되었다. 카르 라는 청년이 이 단체에 들어오게 된건, 카르의 아버지에 큰병을 고쳐주기 위해서 였다. 카르의 아버지는 아주 살기힘든.. 언제라도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있어야 하는 그런 아주 큰병이였다. 우리 인구가 전체의 1000000 이라면 그의 1명도 안된다.. 카르의 아버지는 그렇게 아주 희기하고 큰병을 가진것이다. 그병은 수술비가 엄청나게 많이드는 병으로 , 수술을하면 그래도 중간쯤은 심장의 주변을 좀더 박동하게 만들어 좀더 오래 살수있고.. 수술이 아주 잘되면 죽지 않아도 되는 끝까지 인생을 즐길수있게 될수도 있다.. 카르는 감정단에 대장이 이 감정단에들어가면 많은액수를 주겠다고 하여 , 카르는 그말을 믿고 여기 바로 이 단체에 들어오게 된것이다. 하지만 아버지는 죽었다. 이미 돌아가셨다. 아버지는 머킷단에 부대장에 병사들이 카르의 아버지를 죽인것이다.. 카르는 그 당시 ;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말을듣고 한동안 슬픔에 잠기다가 머킷단에 나가려고 머킷단에서 나온채, 밖을 돌아다니다가, 한 조용한 울창한 숲을 발견했다. 카르는 지금도 종종 슬플때 그숲을 가긴하지만, 그숲은 카르의 외로움을 집어 삼키는 아주 대단한 장소이기도 하다. 나무들의 잎사귀 냄새와 꽃잎냄새가 약간 섞인 바람냄새 , 푸른하늘을 마구 날아다니는 새들의 아름답고 부드러운 소리와 같은 공기 이렇게 맑고 상쾌한 숲을 이 카르는 발견 해낸 것이다. gkadnwjd0305 2010 / 7 / 1 / 목요일 2화 기대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