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ghgnvm보아라<아닌분은 패스!> | |||||
작성자 | 하사1반역의를르슈 | 작성일 | 2008-02-15 19:07 | 조회수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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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는 너의 인간성을 심히 의심하고 있단다. 그리고 너의 인간성에 대해 미리 알아차리지 못한 나에 대해서도 거의 경멸수준을 느끼고 있단다. 지금 나랑 장난하자는 거니? 어디서 종로서 뺨맞고 나한테 화풀이니? 아주 내가 살다살다 별 웃기는 일을 다 겪는다. 내가 너한테 야비만 맞다가 시간이 몇 십분이 지났는데 니놈은 와이어테일즈의 야비 몇번 맞는다고 나한테 욕지꺼리를 하냐? 그것도 내가 졌다고 인정하는 말을 하는 중에도? 니놈이 그걸로 욕을 할 정도면 나는 옛날에 니놈 집으로 달려가서 주먹을 날렸어. 알아? 모르지? 니가 알리가 없지. 그래. 나는 로사를 시작한지 얼마 안됬고 그런 주제에 뻔뻔하게 너희같은 연로한 분들하고 동급으로 놀려고 했다. 그게 그렇게 서럽든? 그게 그렇게 열받든? 왜 괜히 욕질이야? 내가 진짜 말 안할려고 했는데, 너도 야비 많이 쓰거든? 너한테 어쌔 야비 연속 7번 맞고 죽은거 아직도 잊혀지질 않아. 알아? 정말 내가 와이어한테 야비맞고 니가 나한테 욕했다는 소리듣고 너한테 달려갈려다가 말았어. 내가! 에휴. 말을 말자. 어쨋든 앞으로 다시는 너랑 얼굴볼일 없을거다. 니가 이 글에 꼬릿말 달면 그거 본 즉시 이거 지워버릴거고, 내 용병본부에 니 꼬릿말 달린건 다 지워버릴줄 알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