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졸업했습니다... | |||||
작성자 | 중사5제키와헤니 | 작성일 | 2008-02-14 21:06 | 조회수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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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학교 졸업을 했습니다. 어느새 고등부의 기본이 되는 중학교의 3년간의 모든 과정을 마치고 마침내 졸업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하지만 전 오늘은 초등학생 졸업때와는 달리 묘한 기분이 드네요. 초등학교 졸업때는 중학교때는 공부해야한다는 마음에 오늘만큼은 놀자!하고 하루종일 게임만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중학교 졸업은 왠지 노는 기분이 아니라 앞으로의 진로 계획과 자신의 목표를 세우는 날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중학교 졸업은 끝이 아니라 이제 겨우 내가 사회로 나갈수 있는 첫 걸음을 걷는 것 뿐입니다. 이제 새로운 시작이, 진짜 시작은 이제부터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세상에 왜 태어났습니까? 살고 싶어서일까요? 운명이었을까요? 그렇게 허락되어서 일까요?(가끔 이부분에서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글 모방해서 사랑받기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라고 하는 사람이 있을것 같다는...ㄷㄷ) 우리가 진짜 이세상에 태어난것은 우리가 우리의 꿈을 이루고 사회에 봉사하기위해 태어난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우리의 꿈을 위해서 노력과 힘든 과정이 필요합니다. 저는 오늘 그 과정의 하나를 보았습니다. 이 세상에 끝이란 없다. 항상 노력해서 더욱더 커지고 웅장해 지는것이 사람의 인생이다. 우리가 우리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것이 얼마나 즐겁고 아름답습니까? What a beautiful challenge in my life . 세상에서 노는 것도 좋지만 공부를 하고 우리가 우리의 꿈을 위해 도전하는 시기가 있는 법입니다. 그 시기에 정신을 놓치지 않고 끊임없는 도전을 하면 미래 큰 성공을 하고 더욱더 웅장해지고 뜻있고 남에게 주목받는 그런 사람이 됩니다. 하지만 그시기에 정신을 놓아 버리면 우리는 우리의 과거를 후회하고 그 후회는 결코 아무런 쓸모가 없습니다. 나중의 후회따위는 쓸모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직 늦지 않는 이시기에서 Between tomorrow''s dream and yesterday''s regret is today''s opporfunity-오늘의 꿈과 어제의 후회 사이에는 오늘의 기회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