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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하 오늘 참 바쁘군요
작성자	중사3막자	작성일	2008-02-13 21:48	조회수	121
오전 내내 부터 4시까지 계속 우리 누나 졸업식떄문에(이제 대학생 -ㅅ-) 놀지도 못하고 있엇다. 서잇기 싫어 차안에서 디지몬 노래나 들으며 핸폰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내며 졸업식 끝나자 맛난거 먹으러 ㄱ ㄱ ㅅ 맛잇더군 ㅎㅎㅎ 사진은 핸폰에 있는데 못 올려 -ㅅ- USB어쩌구 궁시렁 쓸자누님은 봣겟지 ㅎㅎ 학원끝나고 집으로 가는데 내앞으로 차가 빵빵거리며 왓다. 신호등 초록불인데 ... 펴신.. 내가 어려서 "빵빵 거릴 시간에 브레이크 밟아! 니눈은 색맹이냐 색하나 구별못해?" 라고 말하나 못꺼내며 씨부렁 대며 집으로 왓다. 아 지금 배아퍼 -ㅅ- 아퍼 아퍼 -ㅅ- 몽마 땡스 초콜릿 잘머글게 ~ ㅇㅅㅇ;; 올해 발렌타인 데이는 하나는 받겟네 후 우.... 학교에서 워낙 조용하다 보니 뛰어 다니며 달라고 돌아다니지 않는 성격이다보니 기념일은 신경쓰지 않는 편이다. 몰랏는데 내일이 종업식이라더군; -ㅅ- 시간 참 빨러. 응.. 참 빨러 초딩떄로 돌아가고 싶군. 난 또 디지몬 노래나 들으러 갑니다 -ㅅ-;;ㄷㄷ 궁시렁.. 궁시렁. 제목 없음 CLAN "막자"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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