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개발자 까는 속담과 사자성어 | |||||
작성자 | 소위4아이도바 | 작성일 | 2010-06-19 21:17 | 조회수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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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현재 이런 식으로 가다가는 로사가 망할거는 뻔할 뻔자. 분명히 그제서야 유저들의 말을 안 들은걸 후회할 거임. [실제로 게임 망하고 나서 캐시 보상할때 드는 돈이 엄청나다고 합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서프에서 하던 이벤트 그대로. 얼핏 보면 아닌 것 같은데 한정판매를 가장한 강매 이벤트. 한정판매라면서 나중에 보급에서 나오는건 모순. 마이동풍 →정말로 유저들의 의견 따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림. 소귀에 경읽기 →위랑 동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