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 서비스 이용의 중요한 정보를 안내해드립니다.

  • HOME > 
  • 커뮤니티 > 
  • 자유 게시판 > 
  • 전체

자유 게시판 - 전체

자유 게시판 상세보기
자유 어제밤에 내가뭘본거지?
작성자 상사5김수미동생5 작성일 2010-06-14 18:27 조회수 114

저번일요일 저녁 정확히12:48에 어머니께 편찮으셔서 앞의 약국에 갔다다왔다. 쌍화탕을사고 집으로 돌아와보니 어머니께서 심하게기침을 하셨다.
어머니께서 쌍화탕을 드신후 나는 아버지께서 오시자마자 친구집에서 야자를하러 친구집에 갔다.나는 밤길을 가는도중 누군가가 떨리는 목소리로 나를 불렀다.  
"누구세요?"뒤를보니 할아버지께서  나를 부르시며 손짓을 하셨다. 
할아버지의 눈은 퀭하셨다."할아버지,어디 편찮으시세요?" 나는 물었다 할아버지께서는 손에 피가 묻으신체로 다리를 잡고계셨다. 나는 놀라서 할아버지를 업고 할아버지에게 주소를 물어봐 집까지 바래다 줬다.나는 친구집으로 얼른갔다. 그리고 친구집으로 가는데 친구가 마중을나와서 나를보고 말했다."야 지정연! 너내 할아버지 봤어?"
나는 고겔 저었다. 친구가 사진을 보여줬다. 아까 만난 할아버지였다. "어! 이할아버지 나아까 봤어 몸이 조금 않조으시던데..." 친구가 놀라며 "야이 xxx야 구라까지마 똥나와xx야 우리 돌아가신 할아버지거든 ㅋㅋ 지x을해요 아주 지x을 ㅋㅋ
그럼 내가본 할아버지는 뭐였을까? 그리고 내 망할놈의친구시키는 왜 물어본걸까?
분명히 사진에 나와있는 할아버지가 맞다. 손에 끼고있던 반지와 위치도 똑같다 
우연히 내가 같은 사람을 본걸까?아니면 그할아버지의 유령일까?
나는 다음날 아침 일어나자마자 할아버지의 집을 찾았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악"
나는 끔찍하게 찢어져있는 할아버지의 시체를 보았다. 역시 친구 사진의 할아버지였다. 나는 친구를 불렀다. 친구는 울음을 터트렸다.우리는 장례를 치렀다


아직도 저번의 일이 생생하게 기억 나네요. 그할아버지는 누구였을까요?
0
0
댓글을 가져오는 중입니다.
New 신규/복귀3월VIP이벤트전적정보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