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인천지역예선 후기 | |||||
작성자 | 중위2세륙 | 작성일 | 2010-06-14 16:16 | 조회수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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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염소 소주에삼겹살 리듬감 넘치는 하마 라는 팀이름으로 예선에 참가했다.. 부평지역이 약하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왔는데. 우린 부전승이었으나 준결승 4팀은 기적팀과 매화길드엿나;; 또 우리와 니하마씡씡고래 팀이엇다.. 우린 부전승으로 올라갔기에 상대들의 실력을 보려고 관전을 하고있었다. 우리와 다른 A블럭 예선 승리팀은 매화길드와 기적길드였다 기적팀은 PC방예선에서 요동형과 이겨본 기억이 있기에 은근 안도하고 있었고 매화팀은 플레이를보고 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우린 결승전 상대를 본다는 생각을 했는데.. 우리 블럭의 예선 니하마씡씡고래팀의 맴버를 보기 전까지는.... 네이버 말도없이 99bb님들이었다. 그 팀을 보는순간 관전석에서 탄식이 터져나왔고 우린 그저 웃엇다ㅋㅋ 예상대로 준결승에서 우린 3ㄷ0 캐털렷고.. 또 다른 준결승전 패배팀 매화와 3 4위 전을 펼쳤다 승리로 3위를 했지만 많이 아쉬웟다. 대진운만 좋앗다면 결승은 갈 수있었을텐데 ㅠㅠㅠ 결국 가서 얻은 수익은 티셔츠 25000골드.. 잰장 아까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네이버 말도없이 99bb님들.. 꼭 LA가세여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