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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IO만 잘못한거아님 | |||||
| 작성자 | 중위5헬나이트 | 작성일 | 2010-06-11 01:14 | 조회수 |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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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vp 의 뜻은 플레이어대 플레이어 al 가 사용되지않는 게임이다 닥돌격이나 하는 AI 와 달리 여러가지 변수도 많고 "밸런스"에 80%를 치충해야햇다 그러나 지금까지 PVP 게임은 모두 밸런스가 엉망이었다 겟X프드, 젬X이터 다들 돈 만 있으면 최강이 되는 그런 게임이었다 그러나 로사는 다른줄알았다 초반에는 그래도 먹고살야하니까 캐쉬를 넣은것은 인정할수있엇다 그러나 로사는 육성이라는 시스템을 넣은 후로 점점 무너지기 시작했다 물론 육성은 초반에는 그리 큰영향을 주지 못하였다 그러나 이게임이 조금씩 나이를 먹어가고 고렙이나 랭커들이 하나둘 생겨 남에 따라 육성도 덩달아 성장하였다 그럼으로 +100같은 육성에 이르렀다 남도 하는데 내가 안하면 뒤쳐질까봐 당연이 모든 유저들은 육성을 하였다 그리고 로사는 "선빵 때린놈이 이긴거" 로 변화되었다 명백한 밸런스 파괴였다 많은 유저들이 항의 했지만 묵무 부답이었다 명백한 유저 농락이엇다 그리고 그유저들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장비"가 나왔다 모든 유저들은 장비가 나온다는 말에 오오오 하면서 기뻐햇다 그러나 이게 왼말 장비가 다른 캐릭에도 낄수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더블 파웨, 무한찌찌 라는 공식이 나오고 말았다 그리고 레어 장비라는 돈을 거두기 위한 정책이 시행되었다 유저들은 사기 라는 떡밥에 물려 하나둘 돈을 뱉어내었다 그리고 한정 판매가 나왓다 또 물었다 (이건 유저가 멍청한거다 떡밥인줄알면서 덥썩 물고 안삿다면 한정은 자연이 없어졋을텐데) 그리고 현재에 이르렀다 로사는 약속을 저버렸고 유저들은 냄비처럼 들끟다 불끈 냄비처럼 장비에 퍼덕 거렷다 결론:매일 니들이 IO 욕하잖아 근데 외 돈넣어서 한정이나 캐쉬탬사냐 IO 까면서 돈 보태 주네 ㅉㅉ 사지말고 까든가 .. 떡밥인거 알면서 덥썩 처물고 욕하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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