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축구의신 | |||||
작성자 | 하사2마약잡수신분 | 작성일 | 2010-05-22 11:19 | 조회수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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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는 축구의 신이면서도 때로는 자책골을 넣을 수도 있다. 이렇다고 해서 쓰러질 내가 아니다.박지성의 기록을 게임으로도 한번 깨보고 싶다. 이제 나도 축구라면 자신이 있다.게임에서만 그렇지만 앞으론 실제로도 한번 한골이라도 넣고 싶은 심정이다. 이제 나에겐 별명이 새로 생겼다. `박지성이 두개의 심장을 가지고 있으면 나는 세개의 심장을 가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