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스텝님 | |||||
작성자 | 중사4현룡 | 작성일 | 2008-01-30 19:45 | 조회수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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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두 도배도배 하셔서 글로 적습니다. 일단 제 밑 덧글에 제가 도배 도배 이야기를 꺼냈다고 했는데 대체 언제 제가 도배라는 단어를 꺼냈죠? 정확히 설명 부탁드리구요 그리고 제가 쓴덧글이 왜 도배 인가요? 로사 덧글 제한이 5줄 이상 안되서 의견 전달하는데 오히려 쓰는 사람이 더 힘든데 그걸 보고 도배라고 하면 긴의견은 다 도배 라고 표현 해야 하나요? 그리고 애초에 신경 써서 덧글 단 사람 기분 나빠질 정도의 말투를 쓰신건 현룡님이십니다. 이제와서 도배 로 탓을 돌리다뇨? 추신: 수많은 로사 테스터 분들 개인적인 글을 써서 죄송합니다 대한 저의 답변입니다. 먼저 언제 도배 이야기를 꺼냈냐고 하셧죠? 바로 님이 달았던 제 소설에 달으셧답니다 -,.- 허참... 제가 보자마자 기분이 나뻐서 지워버렸기에 증거는 없지만 심증은 가지고 있지요 [불과 몇시간 전] 보십쇼 님이 먼저 님의 댓글에 대한 제 댓글보고 도배라고 하셔놓구 자신의 글은 도배가 아니라니요 -,.- 말 자체가 이치에 어긋나는게 아닙니까? 게다가 이렇게 수많은 로사 테스터 여러분께 죄송하단 글까지 올리시면서 의견을 표현할줄 아시는 분께서 왜 손수, 귀찮게 [별로 어렵지도 않지만] 리플을 다셧던 겁니까? 애초에 신경 써서 댓글을 다셧다는 분의 댓글을 보고 왜 저는 화가 막막 났을까요 -,.- 저는 그 댓글을 보고 짜증이 나서 스텝님의 닉네임을 클릭했건만... p.s 덧붙이자면 굳이 플레이 소감으로 말씀을 안하셔두 됩니다. 일반으로 적으셔서 저보고 보라 하시면 됩니다 -.,- 어설픈 동정표를 받으려 하지마세요. 스텝님 같이 뭍어가려는 분을 ''넷'' 이라는 세계안에서 꽤 많이 봐왔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