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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zzzj제3화 메테오관광 . . 나는 경계를 보았다.
작성자 중사2zzzj 작성일 2008-01-27 21:23 조회수 163
                   zzzj제3화 메테오관광 . . 나는 경계를 보았다.

오늘 용암을 건너기로 마음먹었다..
왜냐고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대답할것이다. 어떤사람이
용암을 건너는데 부러웠거든!~~~~~
그래서 친추한사람을 끌어들인다. .
그리고 연습하기를 눌러 겜을 시작한다.  .
파워스톤1을 종점으로 맞추고 나는 시작하였다. . .
난 저멀리떨어진 돌을 바라보며 뛰었다. . .
그때까지 난몰랐다 그것이 그냥 환영에불가하단것을. . .
나의캐릭이 돌을통과하는 순간 난 리메이크가 된맵이라는것을
야생의 본능으로 알고말았다 
나의 캐릭은 드랍으로 인하여 하드가녹는 고통을 맞봐야하였다
그래서 친추한사람보고 나가자고 말했는데 천페소를 삭감한다고 말했다. . 나는 무슨 연습인데 뭘?이라고 말하고 나가려고 하였지만 . .
그 말은 진실이었다 . .연습이잖아?!이건 전투아냐?! 그리고 난 원래
100페소를 잃는데 왜 천페소를 잃냐고 항의할생각을 하였는데 . .
드디어 생각났다. 용병단 렙업하고 신나서 춤추고 있을때 스솔이 
내 뒤에서 썩소를 지으며 내 뒤통수를 갈겻다는것을 ㄷㄷ
그래서 나는 친추한사람보고 님이 이겨서 나가요 라는 말을 하여 나가였다 ..근데 이건 연습인데도 불구하고 뭔 패배라는 고통을 맞보았다 .
그리고 나는 또 리메이크가 된맵이라서 패치가 안된맵을 고를경우에는
바로 나가서 패널티를 적용시키지 않는게 가장 좋은 생각이라는걸
알았다.근데 시작하자 첨보는 맵이 나와서 당황하였다. . 
이거 되는거맞길빌며 한번 파메의 고전스킬인 순간이동을 사용하여
뜨겁게 달군 돌위로 내 몸을 던졋다.내 캐릭은 날 도데체 몇번 죽이냐고
화풀이를 하고 있었다. . 근데 의외로 가능하다?!그래서
드디어 모험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개발자k가 봉인해둔 무한렙증가버그와 돈증가버그를 찾아다녔다. .그리고 30초쯤 지날때였다.
찜통속에 익어가는 하나의 고기를 보는듯했다. .
근데 뒤를 돌아보니 내 친구는 온데간데 없었다. .
그리고 내 친구는 구조를 원했다 . 나는 구조를 원하는 친구를 뒤로하고
바로 앞으로 돌진하여 높게 뛰어서 버터플라이를 하였을때!
그때 용암의 수호신인 용병감시대가 왜 겜은 안하고 놀기만 하냐는
뜻으로 덧셈을 내었다. 그것은 초딩수준의 문제였다. 
당연히 생각만하면 언제든지 풀수있었지만 내가 버터플라이를 하는 
상태란 것이다. 당신이라면 1초안에 답을 적은후 다시 A(뛰기)버튼을
누를것인가? 당연히 불가능하다 . .
나는 결국 버터플라이를 헬플라이로 바꾸는 순간이었다.
나는 들끌고 있는 용암속으로 배치기를 하여 드랍의 두배의 고통을
맛봤다. 친구는 순간이동 파메 모자를 빌려달라고 하였다.
그래서 나는 빌려주어서 친구와 같이 드디어 정상에 올랏다.
그대 나는 경게를 보았다 그저 주황색많이 빛나고 있는 경계를
내 친구는 그것의 유혹에 이끌려 순간이동을 하고 말았다. .
나는 친구를 잃고 나마저 "저속에 들가면 내 캐릭이 녹으면서
렙이 무한으로 증가하고 돈도 많아지겠지"라는 구라같은 생각으로
뛰어들었지만 결국 꿈을 이루지못한채 죽고말았다.
나는 아직도  봉인해둔 버그가 있을거라 생각한다.

                  그는 버그. . 과거에 이름을 떨친 버그였다.
                       하지만 그는 지금 용암늪의 수호자 . .
                       그에겐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
                    -Lost뮤지엄의 비석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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