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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군대.. | |||||
| 작성자 | 중위4별ol울고 | 작성일 | 2010-05-06 18:55 | 조회수 |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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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말없이 군대를 갔습니다.... 떠나는 사람은 말이없다 .... 그러나 행운인지 불행인지... 뜻밖의 일이 벌어졌습니다..... 전 택시자동차에서 교통사고로.. 발이 다쳤는데...... 한 3개월 됐나 .... 그게 아직않나서...... 군대에서 훈련하다가...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발가락 골절이 심해서.. 2년이 연기됐네요 ........ 행운인지 불행인지... 이 2년이란 시간 감사하게 사용하면서.... 또다시 로스트사가.... 복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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