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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실망
작성자	중사5아트픽쳐	작성일	2008-01-25 20:04	조회수	181
솔직히 좀 실망입니다 일단 확인해본바로는 파워스톤 게이지가끝까지찼는데도 점수가 안따진다 어느순간 갑자기 라운드가 종료되며 게이지가 많은쪽이 점수를 딴다 더 많은 스톤을 점령하고있어도 게이지가 불리할때가 있다 히든크라운 1점을따면 1라운드가 끝나며 위에 표기된 숫자가 0이되면 겜이 끝난다 제가 확인해본것 외에 몇가지가 더 있다고 해도 큰 틀은 비슷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바꾸면 어느부분이 전략이 다양해질수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바꾼다해도 파워스톤은 개돌해서 치면 그만이고, 히든크라운은 왕관먹으려고 기쓰는근 마찬가지 아닌가요?... 포로탈출은 바뀐게 없는거같구요... 근데 솔직히 공식인원을 3명으로 하든 4명으로 늘리든 로스트사가에서는 한사람이 여러명의 캐릭을 돌릴수있기때문에 한사람은궁수 한사람은 기사 한사람은 마법사 이런식의 역할분담이 거의 의미가 없어져 4명으로 늘려도 큰 변화는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규칙도 좀 제멋대로인거같습니다. 이렇게할바엔 차라리 전에 있었던 규칙이 나을거 같네요 뭐 급조된거니까 차차 수정되갈거라고 믿지만요...... 대신에 용병 캐릭 점프공격 모션이 바뀐거랑 연습하기랑 별 이펙트 바뀐건 좋았습니다. 연습하기가 제일 맘에 드네요. 그런데 연습하기에서 엠블럼까지 두는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연습하기라는 모드 자체가 상대가 없을때 시간떄우기용으로 즐기는거 아닙니까?그렇기때문에 연습 도중에 다른파티랑 교전이 가능한거구요.....물론 방형식으로 게임을 즐길수 있도록 하는 의도도 약간 있는것같지만, 그렇게할바엔 차라리 중간에 다른파티랑 교전 불가능하도록 하는게 낫지요. 아무리 그래도 연습도중에 나가면 패배로 인정되고 -1000페소라니..... 그리고 파워스톤에서 라운드 끝나는 기준이 대체 뭔가요? +버그신고라기엔 좀 뭐한데... 연습끝나고 다시하기에서 한쪽에만 사람이 있으면 취소가 불가능하네요. 한쪽에만 사람이 있어도 연습 취소가 가능하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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