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 요즘따라 자주 피곤하군요 | |||||
| 작성자 | 중사1막자 | 작성일 | 2008-01-23 12:47 | 조회수 | 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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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종일 침삼키고 눈깜빡여서 그런듯... 이세상에 숨쉬는 것보다 귀찮은것이 있을까.... 그보다도./... 친한 친구가 없는 것이 서럽군요.. . . . 여자가 아니라도 서로 같이 쉽게 지낼수 없는 친구가 없는게... 두치와 뿌꾸 주제가 달리는두치 손내밀면 잡을수 있고 어려울때 웃어주는 내친구 두치(뿌꾸뿌꾸 나두나두) 작은키라고 놀리면 난정말 싫어 키는작지만 깊은생각 큰 꿈이있어(뿌꾸뿌꾸 나두나두) 날마다 자라는 키만큼 날마다 꿈도 자란다 멋진 내친구 두치와 귀여운 뿌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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