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G 의 소설 가이아 10화 | |||||
작성자 | 중사3ghgnvm | 작성일 | 2008-01-22 18:24 | 조회수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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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으로 향하고 있는 그것은 바로 고블린족장이였다 하지만 그냥고블린 족장이였다면 문제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문제는 그 고블린 족장의 손에들려있는 것 바로 파이어볼의 스크롤(마법진이 그려진 종이 찟으면 발동된다)이였다. 전장의 상황은 난전이였기에 그고블린족장을 발견하지못했다. 이름없는마을 목책안 구석에 금안 금발의 청년이 서있다. 그는 아일이였다. "몬스터들이 돌까지? 보통 화살을 맞으면바로 도망가는게 놈들인데." 아일은 숲의 방향을 노려보며 "아무래도 저숲에 무언가가 있는것같군 하지만 문은 닫쳐버린 상태인데 저숲에 어떻게 . . . . . ." 그순간이였다 아일의 고민은 단방에 해결되었다. 꽝!!!!!!!! 바로 파이어볼의 스크롤이 발동되어 목책의 문니 폭파 되어 버린것이다. ". . . . . .갈수있겠군." 그러면서 아일은 하이드로 몸을 숨기면 서 숲으로 나아가고 있었다. "대장님! 목책의 문이 폭파 되었습니다!" "폭파?" "네 분명 폭파 되었습니다." "어떻게 몬스터가 문을폭파시킬수있지. . . . . 어쨌든! 싸울수있는 사람을 모두모아서 목책을 지겨라 목책이 뚤리면 바로 마을이다!" "네!" 이름없는 숲속 그곳에 검은 인영무리가있다. "마스터 몬스터가 마을로 진입하였습니다." "좋아 어차피 고블린과 코볼트 같은 종류는 소모품에지나지않아 그놈들이 전멸하면 표적이있는 곳으로 오크들을 보내라!" "저기 마스터. . . . ." "무슨일이냐?" "표적이 마을 안에 없다고 합니다 아마 우리쪽으로 오는듯합니다." "하하 지무덤을 파는군 우리 수고 를 덜어주니 참고맙군 어서 오크들을 준비시켜라!" "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