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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나의 옷장.
작성자 하사4원샷T 작성일 2008-01-20 15:35 조회수 190
나의 옷장은... 그대로다

그래. 5월 28일 목요일 8시 31분. 맞나..

초딩이던 나는 학교갈 시간 빼먹고 게임찾기에 열중하다

기적처럼 이런 게임에 만났다.

그 설레임 으로 난 처음 만난 개발자K님에게 의견을 더했다.

그러면서 내 캐릭터가 쪽팔려서 옷장에서 옷을 입혔다.

8시 31분 2시 35분~3시 8시 35분~ 9시 ...

페인적으로 접속했다.. 그래서 결국 싸디 싼 이 세트를 구입했다.

사실 옛날 캐릭터는 권총은 없었고 머리는 바람둥이였다.

그리고 1차 알파가 시작될때 쯤 되자, 내 캐릭터는 균형이 잡혔다.

그래도 옷과 바지, 신발, 안경,보조개는 ...

나의 5월 마지막에 새겨져 있는 한 소년의 마음이다.

로스트사가도.. 나처럼 새로운 게임을 찾아 만들었을것이다.

그때의 초심. 아는가? 기억나는가? 그때의 초심을 살려

게임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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