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 으앙아ㅏㅇ아아아아ㅏ아심심해 | |||||
| 작성자 | 상병귤님찬양교 | 작성일 | 2010-04-17 15:15 | 조회수 |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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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놬ㅋㅋㅋㅋㅋㅋ 심심해 죽겠다 중간고사 가 얼마남지 않았다지만 그래도 난 꿋꿋하게 공부하지않게써 엄마가 놀러가서 만세! 하고 컴을 켯는데 친구라는 ㅅㄲ들은 다 공부질이고 할게없닫ㄷㄷㄷㄷㄷ 아 서코 가고싶따 시험이라 가지도 못하고 이게뭐야 응허허으허러어ㅓ허허헣 아 어이없는게 시험 둘쨋날에 2교시에 대피훈련을 한대요 ㅇㅇ 어이없지 않나요님들아 어떤 미친 삐-들이 시험보고 위잉위잉~ 대피하셔요~ 했다가 다시 딩동뎅동~ 시험을 보냐고요오오옹오오오ㅗ!!! 역시 우리나라는 ㅇㅇ 아 글씨 다 좋은디 셋째날에 왜.... 3교시냐고오오옹오ㅗ!! 난 그때만을 기다려 왔다고요오옹오오! 구리갈라고 혔는디 구리가 우리학교 인간들의 성지래요 글씨 ㅇㅇ 그래서 강변으로 갈까 생각중 ㅇㅇ 근데 왜 이새끼는 여자끼고 에버랜드 간대? 지가 카사노반줄 알아 카사노바색히 ㅇㅇ 나도 에버랜드 가고싶은데!!!!!!! 돈이 없다 히밤 누구 제게 기부좀 하실분 없나여?? ㅠㅜ 으헝허허허허허 아 대머리 어쩔 ㅋㅋㅋㅋㅋㅋ 난 대머리 아닌데 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 돈돈돈돈 돈 돈 돈 돈 아씨 아마따 재밌는거 나랑 친하게지내자 랄 하 네 이게 제친구 바탕화면에 있더라구 ㅉㅉ 걔도 인생 헛살았어 ㅉㅉ ㅉㅉ ㅉㅉ . . . 아 쭈쭈바 먹고싶따 초등학교 문방구에서 오백원에 팔던 그거 초딩이 되고싶구나 ㅠㅜㅠㅜ 응허ㅎㅎ헣ㅎ허으허어헣ㅎ허허 아마따 지갑 찾아써요 ㅇㅇ 비록 4000원의 돈은 고스란히 사라졌지만... 지갑 도둑맞았었거등여 ㅋㅋㅋ 그리고 내 친구뇬이랑 싸웟더래요 ㅋㅋㅋㅋㅋㅋ 아 아가씨발냄새 ㅉㅉ 어제 도서관에서 공부할라캤는데 애새삐-들이 너무 많아서 밖에 정자가 있거등여? 거기서 했는디 ㄷㄷㄷ 집중도 않되고 히밤 애들이랑 욕하는 인간 손등에 낙서하기 했는데 초토화된 내 손등 ㅠㅠㅜㅠ 아니 난 딱 3번 꺼져 두번과 엿 한번을 상콤하게 날려준 것 뿐이거덩요? 근데 내 손등위에서 꼬무락거리는 시커먼 지렁이들은 어서 온것이냐 ㅎㄷㄷ 거기다 유성매직 ㅠㅜ우어어엉어어 난 원래 초딩때까지 욕한번 안하고 순수하게 살아온 소녀였는데 중학교 와서,,, 이건 뭐... 난 원래 순수했다구!!! 우어엉우어우엉어어어어어!! 오늘부터 욕 안할거임 ㅇㅇ 난 순수했던 그때로 돌아갈거야 저랑 5월 서울 코믹월드 같이가실분 없나여?? 은혼 보시는 분이면 더욱더 좋습니당 ㅇㅇ 으흐흐흐흐흐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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