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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호랭이 | |||||
| 작성자 | 대위3막장라이츄 | 작성일 | 2010-04-17 02:47 | 조회수 | 71 |
|---|---|---|---|---|---|
| 1. 꼬리 패시브. 조금만 개념있게 써도 다운콤보들은 ㅂㅂ. 심지어 일어나는 타이밍까지 조절가능해서, 낙법은 먹는거임. 2. 구르기 스킬. 이 스킬을 효과있게 카운터하는 사람을 아직 보지 못함. 무적탐은 짧아서 치면 다운된다지만;; 치기 쉬워야 말이지 게다가 공중에서 사용가능에 맞은 상대방은 띄워지고, 언제든지 캔슬가능. 따라서 다운으로 시작되는 체인지 콤보는 걍 먹고 들어가는거임 3. 엄청한 다운밀기. 조커따위 가볍게 능가함. 마팔 공중d때문에 자기 고유영역 (벼랑 뿅망치 밀기) 이 침범당한 조커는 이제 타이거에 의해 밀려남. 다운밀기 거리가 무지무지 김. 일정한 거리 내에서만 되긴 하지만, 무지 맞추기 쉬움. *sd공격도 엄청나게 많이 밀긴 하지만.. 이건 스킬치고는 딴 성능들이 안 좋으니까 간신히 봐줄만함. 일단 1의 태무와 3의 조커의 고유영역들을 가볍게 뛰어넘음. 2번의 구르기도 일단 주관적으로는 초사기 스킬. 셋 중 하나만 있어도 불만이 나올 판국에 1 2 3 다 있음 ㅋ 마피아를 카운터할 용병으로 소개되었었는데... 개발자들도 마피아를 잡으려면 이정도 사기는 되야된다는 걸 인정한 듯. 한마디로 '2세대 용병' 들이 나오기 시작한 거임. 예전 '1세대' 용병들은 사람들이 영구 지를대로 질렀으니, 이제는 거기에 밸런스 맞출 필요 없음. 계속 영구 지를 동기를 줘야함. ps) 타이거로 상대진영에서 별로 안 맞고 논다고 자기 컨 된다고 착각하지 말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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