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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G 의 소설 가이아 6화 | |||||
| 작성자 | 중사3ghgnvm | 작성일 | 2008-01-15 15:56 | 조회수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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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두둑 후하학 취이익 마을을향해 몬스터의 행렬이 돌진하고 있다. 경비병 처럼보이는 사내가 감시초소에서 마을의 경비대 건물로 들어갔다. "헥헥 경비대장님! 큰일입니다! 몬스터들이 갑자기 마을로 쳐들어 오고 있습니다!" "뭐라고! 자네 그말이 사실인가!" "네 제눈으로 분명히 보았습니다! 고블린과 코볼트 합져서 약200마리 정도로 추정됩니다! 현제 목성 밖에서 막고는있지만 들어오면 어린이와 여자, 노인분들이 죽거나 다칠수있습니다!" "흐음 할수없지 토벌단 사람들에게 몬스터를 막아달라고 하게." "네!" 몬스터가 마을로 달려갈무렵 "하암 무슨일이지?" 아일은 공터에서 잠이 들었다가 깨어났다. "우와 뭔놈의 몬스터가 저리도 많이 몰려 온다냐?" 아일이 한마디 한마디 할수록 몬스터들은 마을에 더욱더 가까워지고 있었다. "경비대는 뭐하지?" 아일이 말을딱 끝냈을때였다. 확성기에서 마나로 확성된 목소리가 나왔다. -토벌단분들은 지금당장 하던일을 멈추시고 남쪽문으로 모여주세요 몬스터들의 갑작스런 공격입니다 빨리가서 막아주시길 바랍니다!- "하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더니 그건 그렇고 몸좀 풀어야겠지?" 아일은 그러면서 옆구리에 있는 작은 주머니를 풀어 해쳤다. "자자 이게 어디있나 아 찾았다! 용아(龍牙=용의어금니 진짜드래곤의 이빨일지는 의문) 저런놈들에겐 활을쓴다는건 화살낭비지." 그러면서 아일은 엘프들의 특유의 기술인 하이드를 사용하였다. 하이드는 은신과비슷하지만 하이드는 엘프들의 특유의 은신이라고 보면 된다 근데 그것을 아일이 어떻게 쓸수있느냐 그것은 오랜? 시간동안 엘프의 땅 하울에서 살아와서 모든엘프의 기술을 자신이 쓸수있게 만들었기때문이다. "일단은 남문 이라고했으니 저놈들을 가로질러가야지 뚤을수는있지만 그뒤가 귀찮아 진다는 거지.." 그러면서 아일은 몬스터무리에 거의 다달았다 "숲에살때엔 몰려사는건 봤지만 이정도로 많은 숫자가 한꺼번에 몰려다니는건 처음인데 뒤에 무언가가 있는건가?" 아일은 그땐 몰랐다 그게 시작이라는것을 "알게 뭐야 모이라는데 모여야지 어! 저기들모여있다!" 때마치남문에 도착하여 토벌단이 보인것이다. "아일! 큰일 났어요 몬스터들이 갑자기 공격을 했대요." "룩 몇마리나 몰려왔는데요?" "고블린이랑 코볼트가 합쳐서 200마리나 된대요." "갑자기 무슨일이기에 그렇게 몰려왔을까요?" "글쌔요 우리가 몬스터가 아닌이상 알수없잖아요." "그건 그렇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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