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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넬랍시 간다
작성자 중위4Nelapsi 작성일 2010-04-11 19:12 조회수 83
젼나 말도많고 탈도많았던 1200시간이었다

즐거웠나? 

모르겠다

솔직히 마지막은 좀 이상했다
나쁜건 아니고 이상했다. 나쁘기도 했나...?



아니..솔지기 말하면 
내가 왜 지금 접으려고 글을 쓰는지 잘 모르겠다


복잡하네...



근데 신기한게
내가 평소에 접는다 접는다 허세부릴때는
이것저것 할말이 디게 많았는데.. 이렇게 할말이 없는거보니
진짜 이번에 나가면 안들어오게 될 것 같다..

물론 나머지 일을 청산하려면 내일 다시 들어오겠지만...

이제 다시 안온다고 생각하니 좀 슬프네..ㅋ





어쨋든 기억해둬라...!
누나는 로스트사가에서 이런 사람이었다는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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