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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G  소설 가이아 4화-2
작성자 중사2ghgnvm 작성일 2008-01-13 15:16 조회수 285
  인하슨 왕국의 이름없는 마을옆의 이름없는 숲속
두개의 인영이 대화 를 하고 있다.
"헬하운드의 미천한종이 위대하신 다크쉐도우 조직의간부님을 붜옵니다!"
"몬스터는 얼마나 준비 했지?"
"넵 고블린과 코볼트를 각각 100마리씩 준비했고 오크는 일반으로 80마리 전사로 40마리 준 비하였습니다 그리고 트롤 10마리 오우거 5마리 또 트원헤드 오우거 1마리를 준비하였습니다."
"흠 그래 북부의 변두리 조직치고는 꽤 괜찮게 준비하였군."
"넵! 그리고 고블린과 코볼트로 놈을 숱속으로 유인 오크로 힘을 빼게 한뒤 트롤과 오우거로 잡을겄입니다!"
"호오 조직이름이 헬하운드 라고 헸나? 너희 덕분에 마왕 님이 부활 하시면 분명 큰 상을 주실겄이다."
 이숲속에서 대화 를나누고 있는 자들은 다크쉐도우의 중간간부와 북부의 조금마한  조직이라고 하였지만 사실 북부의 실세를 쥐고있는 헬하운드의 수장이다.

"남쪽 문으로 모이라고 했지."
아일은 마을 회관 에서 접수를 마친후 접수원의 설명대로 남쪽문으로 향하고 있다.
저벅저벅
아일이 막 문을 벗어 났을 때 였다.
"이봐! 너 내가 누군지 몰라! B급용병 도끼의 제이슨 님이라고!"
아일은 소란스러운 곳을 돌아봤다 그곳에는 거대한 그레이트엑스를 들고 경비병으로 보이는 사람에게 고레고레 소리치는 곰이 보였다 아니 말을 수정하겠다 곰처럼 생긴 인간이 있었다.
"나한테 지휘를 못 맞끼겠다는건 뭐야!"
"이미 소문이 퍼졌습니다 당신이 지난번 전투때 지휘했던부대가 당신빼고 전멸했다고."
"에에 그건 실수였어!"
"이유는 무조건돌진"
"칫 알았어 않하면 될꺼아냐!"
"지휘관은 내일 도착하실겄입니다 그러니 내일까지 문을 지켜주싶시요"

이곳은 다시 이름없는 숲속
"마스터 그놈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래? 그럼 몬스터들이 흉폭해치는 밤에 작전을 실행한다!"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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