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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G 의 펜픽 소설 3화 | |||||
| 작성자 | 중사2ghgnvm | 작성일 | 2008-01-11 14:16 | 조회수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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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아스 대륙 최북단 인하슨 왕국의 이름없는마을 그곳에 아일이 들어서고있다. "여기가 장로들에게 듯던 그 인간들의 세계인가? 장로들이 거짓말을 했나 너무 평화로워보이는데 분명 인간들은 서로 질투하고 시기하며 싸운다 고 했는데 여긴 너무 평화롭잖아 하긴 예외도 있겠지" 아일은 어렸을때부터 하울숲에서 자라나면서 인간 세상에 관한 일은 오직 직 고위엘프들에게 만 이야기로 들었을 뿐이다 그렇기때문에 인간들에데하여 자세히 모르는 상테다. "여하튼 인간 들의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 하다던데. . . . 나한테 돈따위가 있을리가 없잖아" 미리말했지만 그는 엘프마을에서자라서 돈에데해선 알아도 돈이 없다. "이러다간 굶어 죽을테고 그러면 알핀이랑 다른 엘프들도 다시 못만 날텐데 아악! 돈이란걸 구할방법을 찾아야지" 뚜벅 뚜벅 웅성웅성 와글와글 "잉? 무슨일이지? 가봐야지" 아일은 사람들이 웅성데는곳으로 걸어갔다 그곳에는 벽보가 붙어있었다. 벽보의내용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ㅣ 공고 2급 모집 분류 몬스터 토벌 ㅣ ㅣ ㅣ ㅣ 갑자기 마을 을침략하는 몬스터를 토벌하기 ㅣ ㅣ 위하여 토벌단을 모집한다 인원제한은 없으 ㅣ ㅣ 며 싸울수 있는자는 누구든지 받는다. 보수는 ㅣ ㅣ 몬스터의 등급과 상응하여 두당 으로 주겠다. ㅣ ㅣ 모집소 마을회관 ㅣ ----------------------------------------------------- "호오 마침 돈이란게 필요 했는데 잘됬는걸" 아일은 바로 길을물어서 마을 회관으로 갔다. 하지만 아일은 그곳에 어떤 위험이있는지 몰랐고 그 위험을 준비한 자들은 아일의 실력을 몰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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