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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G 의 펜픽 소설 2화
작성자 중사2ghgnvm 작성일 2008-01-10 11:37 조회수 299

  바스락
어두운 덤불에서 13의 검은인영과 귀가 긴 하나의인영이 나왔다.
스슥
검은인영중 하나가 걸어나온다
"엘프여 우리의 길을 막지마라 우리는 마왕님의 부활을 위한 제물이 필요할뿐 괜한 희생은 필요 하지 않다."
 "흥 지X 하네! 너희가말하는 마왕이 부활하면 훨씬더 많은 피가 땅에흐르게 될것이다."
"윽 엘프가 욕을 . . . ."
그렇다 그 엘프는 아일의 친구이며 스승인 알핀이었다.
"너희가 말하는 마왕 이라는 존제가 부활못하게 할수있다면 나따위의 희생은 아무것도 아니다!"
"흠 할수없군 어쌔신부대 척살해라"
"순순히 당할줄 아느냐!"


하나의 인영이 엘프의숲 하울 에서 빠져 나왔다.
"모두들 괜찬을까?"
그는 알핀의 도움으로 도망친 아일 이었다.
"망할 노예상인들"
아일은 이제 인간들의 세상으로 나아가고있다.

이곳은 다시 하울숲
그곳에는 두인영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제물은?"
"도망친갔습니다."
"이런 엘프게집따위에게 시간을 너무빼았겼군 거기다 어쌔신부대의 전멸이라니."
그말을 마친후 그가 고계를 돌린 곳에는 검은옷을한 12의명의 시체와 상처가 심해 누구인지 알수는 없지만 엘프의 시체가 누워있다.
"마왕님의 부활은 얼마 않남았어 이번 제물이 가장 주요하다 얼마가 들어도 좋으니 죽이지말고 산체로 내앞에 끌고와라!"
"네!"
그렇다 이들은 마왕 벨제뷔트의 부활을 위해 일하는 조직 통칭 다크 쉐도우 의 간부들이다. 그렇다면 이들이말하는 제물은 아일인데 도대체 이 대륙에 무슨일이 일어날것인가.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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