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G 의 팬픽소설 | |||||
작성자 | 중사2ghgnvm | 작성일 | 2008-01-09 21:29 | 조회수 | 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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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분이 쓴것을 보고 자극받아써볼려고요 여기서부터 시작! 숲이 우거진 땅 ''하울'' 그땅엔 엘프들이살고있었다. 그러나 500년전의 마왕의 강림으로 엘프들은 마왕과 싸우다 대부분 전사하였다 남은것은 고위엘프와 어린엘프들뿐 부스럭 숲에서 두게의 인영이 나타났다 다른점이 하나있다 그것은하나의 인영은 귀가 길다는것이다 "아일!" 엘프들의 땅 하울에서 목소리가 울려퍼진다. ''아일''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한번만 봐주라 알핀" "봐달라고! 지X 하내!" "알핀.....욕은 너무하잖아 그래도 넌 엘프인데" "뭐? 야 내가 너보고 활 쏘는법 수련하랬지 남에 욕탕 훔쳐보래!" 그렇다 ''알핀''이는 아일의 친구이자 스승이며 인간의 감정에 물든 이상한 엘프이다. "알핀 미안해! ! !" "흐흐흐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500백대 만 맞자" "으악!!!!!!" 엘프의 땅 하울에선 매일매일 비명소리가 끈이질 않는다. 어느날 아침 쾅! 쿵! "살려줘!" "어서잡아!" "죽어라!" 이때 아일이 꼐어 났다. "무슨일 이지?" "아일!" "알핀!" "무슨일이야!" "노예상인들이야" "뭐! 그놈들이 어떻게 마을안에 들어온거야 전사들은!" "당했어 용병들을 엄청나게 많이 고용했더군" "그렇군 뭐해 알핀 가서 싸워야지!" "바보야! 넌 지금가봤자 짐밖에 않되!" "그래도! 한사람이라도 있으면 어떻게든 . . . . " "이바보야! 넌 인간이잖아 엘프들은 기회를봐서 빠져나올수있지만 널 바로 죽일꺼라고!" "알핀" "알았지 바보야 어서 도망치라고!" "알았어 알핀 그러면 너도 함께가자" "바보야 내가 인간들 사회에 나가 봤자 더 위험하다고 그러니까 어서가 난 너처럼약골이 아니니까" "응 . . . . 꼭 다시보자 다시보는거야!" "그래 이바보야" "우씨 계속 바보래!" 그때 아일은 몰랐다 그대화가 그모습이 알핀의 마지막 모습이란것을. . . 마음에 드시면 댓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