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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용병공모전]암행어사.
작성자 소위3★☆로코소프스키☆★ 작성일 2010-04-05 19:12 조회수 300
머리에는 관을쓰고 고풍스러운 두루마기를 입고 허리에 마패를 차고 손에는 육모방망이를 들고다니는 암행어사는 언듯보기에는 풍류선비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잠행을 하여 다른사람들의 눈을 속이는가하면. 역졸들을 불러 상대방을 비오는 날에 먼지 나듯 때리기도 합니다. 허리춤에 차고 다니는 마패를 꺼내어 암행어사 출두야!! 를 외치며 상대방을 엎드리게 하는등 왜 주변에 암행어사가 있는지 없는지 항시 경계해야 하는 이유를 잘 알수 있게 해주는 용병입니다.

머리에는 선비들이 쓰는 관을 쓰고 두루마기에. 허리에는 마패를 손에는 육모방망이를 들고있음.

기본4타 공격. 좌우로 휘둘렀다가 다시 좌우대각선으로 육모방망이를 휘두른다.

D를 장시간 누르면 육모방망이를 강하게 내려친다. 맞은 상대는 다운상태가 된다

대쉬공격. 달려가다 육모방망이를 휘두른다. 특수효과 없음.

점프공격. 밑으로 육모방망이를 내려친다.

무기스킬:[역졸] 역졸들을 소환한다. 역졸들은 전방을 향해 일정범위 일정거리를 전진한다. 역졸들과 부딛히면 공중에 뜨며 바닥판정 또한 역졸들이 밟으면서 지나가는 일정거리 일정범위에 데미지를 입을수 있다.

옷스킬[잠행] 다른캐릭터로 변신한다. 즉 암행어사 외에 다른 용병들의 모습으로 변신할수 있는데. 다른 용병의 모습으로 변신한다고 해서 그 용병의 스킬까지 쓸수 있는것은 아니다. 즉 겉모습은 다른 용병이지만 스킬은 암행어사이다. 공격 모션은 다른 용병의 것을 그대로 쓰지만 스킬을 쓰면 변신이 풀리게 되며 데미지를 입었을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머리스킬[선비정신]버프스킬이다. 주변 아군에게도 걸어줄수 있으며 굳센 선비정신으로 데미지를 입었을때의 밀려나는 거리가 줄어든다.

망토스킬[암행어사출두야!]마패를 꺼내며 일정 범위에 암행어사 출두야를 외친다.
범위에 닿은 캐릭터는 엎드리며 벌벌 떨게 되며. 도중 캔슬이 가능하다.

-일단 생각나서 써보긴 했습니다.-

-어떤것 같습니까? 여러분의 생각을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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