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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욕의하르(2편)
작성자 중위1rktmdgus 작성일 2010-03-29 21:48 조회수 161
나는이제좆댈것이다..


선생님: 너이거같다맞아볼래?(오동나무임ㅇㅅㅇ)


나:네 아주시원하게 맞아볼래요!


선생님:아그래?


(나는 엉덩이에 철갑9개를씌어넣은거때문에 걱정없다)



선생님이 때린다..


퍽퍽퍽퍽푹팍팍푹팍  싹삭삭


선생님이더아프다 왜냐하면 펄갑의진동이 선생님한테가기때문이다



선생님: 너오늘남아


(6교시가끝낫다)


애들이가고나서

선생님이 회의한다고서 나갓다


나:절호의찬스다...


나:튀자! 우헤헤 선생님 凸네 ㅋㅋ 존나 찬스를주시다니..


집에갓다...



집안분위기는 으슷하엿고 아빠는 나이프를갈고잇엇고 엄마는 칼을갈면서 음식을준비하는것같앗다


나:엄마 오늘닭잡아요?

 엄마:아니 너삶아먹으라고하는거야 왜?

헉헉헉헉...

나:아빠! 엄마가날 삶아먹는대진짜야?응?

아빠:(혀로 나이프닦으면서) 응..


허~~~`걱!!!


비상사태

비상사태 


나:빨랑가야갯군..

이떼 짐을 다싸자 엄마가들오오셧다(칼을들고)


엄마....  


(가는김에 욕좀하고가자)


엄마凸먹고 이제그만 나간다 ㅂㅂ

이때 나의목이 날아갔도다



                    어떡케댓냐구요? 3편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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