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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새벽에 쓴 일기(feat.기여도) - 로스트사가
작성자 중위4기여도 작성일 2010-03-28 08:05 조회수 243
내가 지금 적는 이글도

클베시절부터 올드멤버들이 줄기차게 비판.건의글 올렷을때

읽어놓고 안읽은척.못본척하는것처럼 개무시당하겟지만

알면서도 글을 싸질러본다ㅋ

참고로 좀 길다 

어차피 개무시당할꺼 알기에 복귀한후 상황.기분 여러 이야기를

한번에 다묶어 종합패키지1+1 이마트떨이로 글을썻으니까





1.다른 여타 대전게임에 비해 로사 전투 1:1.팀전은 정말 박진감이 넘쳣다

드랍 한번 실수로 잘못하거나 스킬,하다못해 평타하나 잘못치게되면

게임의 흐름이 뒤바뀌는 그런 숨막히는 전투ㅋ

그래서 항상 1:1고수들의 방이나 유명길드들의 길드전은 

고수들의 노하우를 배울려고 하거나 구경할려는 관전자로 꽉찻고

외침으로 지금의 전투상황.라운드상황까지 알려주는 성황을 이뤗다.



2.그래서 나는 이런대전게임을 하는것에대해 자부심을 가졋엇고

캐쉬시스템인 겟엠프드를 젼나 까고 비웃곤 햇엇는데

개발자년놈들이 가만히 놔두고 조용히 용병패치만해도 성공할 게임에다

갖가지 찐따패치를 하는일이 잦아졋다

이젠 안적어도 알만한 장비시스템ㅋ

대전게임에 말도처안되는 낚시시스템ㅋ

클베.아니 알파때부터 지들은 절대 때려죽여도 안하겟다고 나불대고 다녓던

몬스터모드ㅋ



3.이런 패치들로 

하다가 패치보고 떠나는유저

사정상 로사를 못햇는데 패치보고 안하는유저

걍 개발자가 시러서 떠나는유저 등등

여러 유저들이 빠큐를 날리며 

프로그램 추가/제거에서 로사를 지우고 떠나게되며

멋모르는 신입유저들만 로사로 들어와 

더러운 상술인 외침으로 하루하루 지들끼리 병림픽을 개최햇다.

그러던 와중 나 또한 학업으로 겜을 못하게되엇고

못하게 되는동안 로사의 병력패치로 더망하진않을까

워낙 게임성이 좋으니 정신차리고 패치해서 좋아지진않을까

걱정반 기대반을 품고 로사를 잠시 지웟다



4.몇달의 시간이 지낫다ㅋ

집에서 시1발 설겆이하고잇는데

더럽고 냄새나고 추한 스펠의 

로사 wcg정식종목 채택 문자를 받고

한동안 안할줄 알앗던 컴퓨터를 다시켯다.



5.난 솔직히 세계 게임인의 축제인 wcg에 채택됫다는 소리를듣고

개발자들이 뒤늦게 정신차려서

로사의 그 숨막히는 전투를 부각시켜 좋은 패치를 해 성공한줄알앗다

속으로 와 드디어 성공햇구나ㅋ 이러고잇는데

로사 메인부터 젼나 심상치않다 체험장비 용병소환

먼지몰라 접속하자마자 찐따클랜인 아수라를 가입해

아수라찐따들에게 물어보자 다들 쌍욕을 하기시작한다.

대체 먼소리를 하는지몰라 자주하던 1:1방을 만들어서 겜을 시작햇다



6. 첨보는 공사장맵이 나왓고 이상한 벽돌같은게 눈에보엿다

가서 집으니까 집어진다  던지니까 던져진다 ㅡㅡ

이거 시1발 겟엠아니냐 이러고잇는데 상대가 다가왓다

아오 나는 피곤해서 잘못본줄 알앗다 분명히 무기는 태무인거같은데

별의별 오만가지 장비를 다처발라놧다 놀래서 잠시 멍때리고잇는데

이망할련이 더러운 장비를 가지고 나를 장난감갖고놀듯 개때리기 시작햇다

빨아들이고 지지고 볶고 난리다 첨보는 장비가 줄지어 나왓다.


7. 복귀한 첫 일주일동안 핑계라면 핑계겟지만

새로생긴 장비.모드 등등 적응을못해 

승률 30퍼를 기록햇다

청산유수 첫계정 만들어서 기록한 킬뎃 37퍼보다 더낮다

내밑을 기어다니던 곰탱잇이 나못한다고 존나깟다

1:1 종자들만 이런가 싶어 진영을 해봣다 더웃겻다

장비박물관인줄 알앗다 무슨 3명이 뛰어오는데 이상한거 다끼워놔가지고

공룡같앗다.


8. 사제옷과 핵펀치로 낙뎀을 4번씩 처맞고잇는

내캐릭을 보며 좌절햇다 Wcg는 존나 훼이크엿다 

그래도 로사를하면 돈을 벌수잇을꺼같은 느낌에 

저런 장비들은 뽑기도힘들고 장비뽑는게 비싸니까 괜찮을꺼야 라고 

스스로 위안하며 겜을 하는데

자세히 보니 그게아니엿다




9.6시간마다 장비를 뿌리고 잇엇다. 

낚시로 기본장비를 낚앗다고 젼나게뜨고잇다 

초급장비라고해서 더싸게 뿌리고잇엇다

시간이 좀 지나니 이제 패키지로 뿌리고잇다 

이제 하다못해 걍 뽑는게 아니라 원하는걸 팔고잇다








10.

내가 찾던 박진감 넘치는 게임은ㅋ?

예전의 1:1고수들의 방에선 한번 넘어지면 캐릭콤보로 인해 끝이엿다

근데 이젠 그런게없다 1:1고수라고 할수도 없는년들이

어떻게 한번 넘어트려서 장비콤보먹여놓고 

이겨서 자기가 잘하는줄알고잇다

만원으로 캐릭 사는것보다 장비사서 싸우는게 더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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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전버님이 재밋게 로사를 비유한 글이 떠올랏다

'로사를 음식점으로 개발자를 주방장으로 비유하자

열정잇는 주방장이 획기적인 음식점을 차렷다

음식의 맛이좋아 사람들이 많이찾앗다

주방장은 가만히놔둬도 맛잇는걸 별의별 소스를뿌려 사람들을 실망시킨다

그래도 기본맛은 잇어 많은 사람이떠낫지만 그래도 사람이온다'





음식에 소스개발해서 넣는것보다 아예 안해서 빼는게 더쉬울껀데

빼면 더성공할텐데

조금만더 고객의 입장에 봐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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