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 그리고 제가 겪었던일 | |||||
| 작성자 | 일병악돌 | 작성일 | 2008-01-03 07:14 | 조회수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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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무슨일이 있었냐면, 그 알림창의 습격으로 저는 나가떨어지지도 않고, ''''그냥 이대로 게임하자''''란 저의 소망 때문인지 컴퓨터가 버텼습니다. 그럼 무슨일이 있었느냐 하면. 핑과 기타 등등 여러가지에 상관없이, 예를들어 마비노기 1채널 던바튼 광장 같이 사람 많을때 생기는 그런 렉 있잖습니까. 구분을 위해서 ''''버벅렉''''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암튼 그 버벅렉 작렬! 또 그런 버벅렉이 걸려서 되는 배경음악렉 있잖습니까. 배경음악이 도레미파솔라시도~ 라면 도레미 도레미 도레미 도레미 도레미 도레미 도레미 도레 도레 도레 도레 도레 도레 도레 도도도도도도도도도도도도 뚝. 저런 현상 같은거요. 암튼 겨우겨우 나아질려나 싶더니 잘 살펴보니까 정신과 시간의 방이더군요. 저만 겨우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그야말로 석상같이 굳어있었어요. 또 렉걸리면, 아니 엄청 안좋은 상태 일때 나타나는 현상이, 전투라거나 훈련이라거나 메신저나 상점, 심지어 옵션인가 그 윈도우 키 누르면 뜨는 작은 메뉴창도 안뜹니다. 그래서 미친듯이 강제종료했죠. 결국 이렇게 뛰쳐 나왔어요. 두서없이 글을 쓰다보니까 이상하게 끝나는군요. 아무튼간에 렉이라고 싸움이 안되면 무조건 트집잡아서 말싸움 하지 말고 그냥 가만히 정상적으로 돌아오길 기다립니다. 렉인 당사자들도 괴로워요. 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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