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2박3일 함양에 돌아온후.. 갖다온 메모장 일기입다여... 길게 썻 | |||||
작성자 | 상병중고병 | 작성일 | 2010-03-24 15:26 | 조회수 | 86 |
---|---|---|---|---|---|
오늘 산촌유학교육원에 가는날이다 버스를타고 2시간을 달리고 함양에 도착했따.. 낮선 친구들과 우리반 친구들이랑 신나게 수다 떨었다.. 하지만 무서운 선생님 들 이 마낭 즐겁게 해주셧다 각자반이 잇었는대 우리는 푸른반 14번이였다.. 왜나는 마지막번호? ㅡㅡ 거기는 샤워실 이 있었다... 샤워는 2번 하고 양치질 하고 선생님 소개를 하고 규칙을 배웠다... 우리는 간식을 먹고.... 방이 정해졋다... 201호는 1 2 3 4 5 번이쓰고 202호는 6 7 8 9 10 번이썻다.. 203호는 11 12 13 14 번이쓰고 204 205호는 여자들이 썻다... 5시40분에 저녘을 먹고 광당에가서 마술,별자리 채험이 있다.. 그전에 우리는 양치 , 씻고 구호를 외쳣ㄷ 앗싸푸른반 짝짝 짝짝짝 앗싸 푸른반 짝짝 짝짝짝 놀면서 짝짝 배우는 짝짝 푸른3기 짝짝 짝짝짝 짝짝짝짝 푸른 구호였다.. 광당에는 지혜 슬기 다정 맑은 반들이 다 모였따.. 푸른도 마술체험이 드디어 시작됬다.... 마술이란 속임수였다.. 속임수를 알자 우리는 우우우우 이렇게 외쳤다.. 별자리 체험은 푸른반 우리 선생님이 하시는거였다.. 별자리를 보고 관련댄 신화이야기를봤따.. 너무 재미있었다.. 우리는 일기 13줄이상 쓰고 검사맞고 씻고 방으로가서 이불을 계고 요를 깔고 배게를 올렷다.. 왜냐하면 면상의시간때문이다.. 면상의시간은 20분에서 40분까지였다.. 끝난후 우리는 잠이들었따... 애들도 잠이 않오나머지 이야기를 하고잣다.. 나는 너무나 더워서 실눈을 떳더니 애들이 내 엉덩이를 만쳤따.. 나는 그때 방귀를 끼자 애들이 도망가 다시 잤다.,. 끝 다음 2편 2박3일을 기대하세요 아마 움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