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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마피아(사기캐릭터)에 대한 편견들
작성자 중사4크로세이더 작성일 2010-03-13 15:48 조회수 165
3월 11일.
26번째 용병 마피아가 나왔다.
하지만, 밸런스가 맞지않는단 이유로 로사유저들 사이에서는 다툼이 일어나고 있다

하향해라 vs 하향할필요가없다

솔직히 필자는 '하향할필요가없다' 측에 의견들을 존중한다.
몇주전에 나온 마이티팔라딘도 몇일동안 사기캐라는 허물을 쓰고 있었다
D키를 꾸욱 누른다음 쳐내는 공격은, 가히 폭발적인 데미지와, 엄청난 힘으로 
상대를 저멀리 날려보낼수 있다는점, 신의축복이란 스킬이 너무 사기라는점 등등
여러가지 비판들이 쏟아져나왔다.

그러나 이틀전에 나온 마피아로 인하여, 마이티팔라딘에 대한 비판들은
마피아로 넘어가게되었다.

솔직히 로스트사가 용병들에게 "사기캐, 사기캐" 하는것은 편견일뿐이다.

이유는 로스트사가는 총 26명의 용병들이 있으며, 그 용병들이 모여 복잡한 먹이사슬을 형성하기 때문이다, 예를들어보면
현재 사기캐라고 불리우고 있는 '마피아'는 엄청난 연사력과 빠른장전속도로
근접용병에게는 두려운존재다.
하지만 사정거리가 무척이나 짧다, 원거리캐릭터라고 해봤자, 겨우 몇발자국뒤에서 총을쏘는것이다. 사정거리가 무척짧다는 컴플렉스로 인하여, 사정거리가
매우 긴 머스킷티어한테는 맥을못춘다.

그리고 마이티팔라딘이 마피아가 나온뒤에 불씨가 꺼진것과같이
27번째용병은 마피아보다 더 거대한스펙을 가진 용병이 나올것이다.
결론을 말하자면, 로스트사가에서는 사기캐라고 하는 용병은 없다고 봐야한다.
왜냐하면, 그 용병 상성에는 무척이나 부실한캐릭터가 있는 반면,무척이나 강한캐릭터가 있기때문이다.
그러므로, 캐릭터의 하나의 장점을 가지고 부풀려서 사기캐릭터라고 하는것은
그저 자기가 쓰지못하는 캐릭터니까 좋지않단 편견을 가지고 있는것은
좋지않은 태도라고 생각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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