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제 10차 클로즈베타 소감문 | |||||
작성자 | 중사5SkyDragon | 작성일 | 2007-12-17 22:12 | 조회수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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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지루한 포로탈출] 10차를 맞이하여, 언제 끝날지 유저로써는 아무도 모르는 ~ (?) 클로즈베타 테스트에 대한 소감문을 이번에는 느낀점만이 아닌. 건의형식으로 한번 써보겠습니다. (( 사실 업데이트가 된 것이 별로 없어서 ;;;;;;; (( 또한, 저번 테스트 소감문에 쓰였던 주제들을 재활용한다는 ㄹ 이건 정말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포로탈출에서 일찍 죽었을 시 혹은 엄청나게 흥미진진하고 흥분되는 절정의 게임이 아니고, 한 판 자제가 지루한 게임이 된다면, 그 기다리는 시간과 한 판당 제한된 시간. (혹은 끝나는 시간)을 기다리고는 시간은, 정말 지루하기 짝이 없을 뿐 입니다. 상대방이 자신과의 실력이 맞지 않아, 단순하게 죽이고 죽고 죽이고 죽고 하는 시간이 반복되면, 제한시간이 0초가 되기만을 기다리고, 심지어는 나가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말입니다. 이를 위해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먼저, 한 판당이 아닌. 한 라운드만 제한시간을 100초정도 두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봅니다. 아니면, 모든 게임의 한 판 당 라운드의 수가 예를들어 다섯 라운드나, 세 라운드 등으로 정해져 있는것도, 정말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미리 죽은 사람을 위해, 단순히 기다리는 시간만을 주는 것이 아닌, 뭔가 새롭게.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뭔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모 게임사의 대전게임은, 자기가 죽은 후에는, 죽은 사람들끼리 유령이 되어 무한으로 싸울 수 있는 제도가 있더군요. 로사라고 못할 방도가 없지 않습니까. 로사만의 신선한 제도가 도입되었으면 좋겠습니다. +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