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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연예계의 웃긴이야기들1
작성자 병장장비헌터 작성일 2010-03-04 19:15 조회수 127
존내 할짓없는 님들께 권유해드림 *^^*

-써니네집 3자매는 3명다 생일이 같다고한다

-김희철과 이준기는 싸이월드에서 따로 계정을 내줬다

-2AM 창민과 동방신기의 준수는 동갑이다

-슈퍼주니어 려욱은 2002년경 <천상의 목소리 최.성.희>로 현수막을 신청한적이 있다.

-소희는 학창시절 자기에게 걸래빨아오라는 양아치들에게 대항하기위해 우산을들고 싸웠다고한다

-써니가 DJ를하던시절,보라에서 눈가에 V사인을 하면 엄마가 생각났을 때, 머리 위에서 V를 그리면 아빠가 생각났을때 였다.

-2PM 황찬성이 머리길었던시절 맴버들은 새벽에 황찬성이 들어오면 덩치큰여자가 들어온줄알고 무서워했다

-강인은 차 앞 유리찰을 주먹으로 부순적이 있다.

-이창민은 비오는 날 내무반에서 선임들 몰래 짬뽕을 시켜먹은 적이 있다.

-임슬옹은 이창민을 처음보고 생수배달원인줄 알았다

-박규리는 락유로 컴백하면서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머리를 단발로 자르게 되었다. 슬퍼서 울고는 또 단발의 자신 모습을 보고는 "어? 괜찮다?"고 금세 회복했지만 자른 머리가 아까워서 보관하고 있다.

-신화 김동완은 오디션에서 출 줄 아는 춤이 없어서 사냥꾼의 화살에 맞아 죽어가는 사름 연기를 했다

-슈퍼주니어 이동해의 첫 자작곡을 들은 이특의 평가는 뭐냐 이게 ? 였다.

-샤이니 태민에게 ;;;;^^;;;;;;;<이 이모티콘에서 ;는 머리카락이다

-탑은 데뷔초기 신문기사에 이름이 '톱'이라고 나왔음. 이유는 한들 맞춤법상 top는 톱 이라고.

-김희철은 다리에 철심을 박았을때 공항을 통과하다가 아무것도없는데도 자꾸 금속탐지기가 울려서 로봇이냐고 오해를 받은적이있다

-김현중의 어릴적 별명은 눈이 크고 예뻐서 '샛별'이였다고 한다

-슈퍼주니어의 예성은 어릴적 어머니가 돌려차기를 하는 장면을 목도한 후 아버지보다 어머니를 더 무서워 한다고한다.

-박재범은 팬싸인회 ps를 아무거나 적어달라고 하자 아무거나라고 쓴적이 있다.

-옥택연은 초등학교 때 여장을 한 적이 있다

-SS501의 박정민은 어렸을때 버스기사 아저씨가 어린이 요금을 내는 본인을 탐착치않게(혹은 눈치주며)쳐다봐서기분 나빴다고한다

-에릭은 이민우가 자기랑 놀려고 오토바이 타고 오다가 다쳤을 때 앤디에게 전화에서 "민우 다쳤어, 데려가." 라고 말해놓고 자기는 놀러갔다.

귀차니즘으로 여기까지만 쓰겟습니다. 꽤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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