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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아따맘마 호러2편 | |||||
| 작성자 | 하사1Ht12361 | 작성일 | 2010-02-27 22:51 | 조회수 | 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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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절한 오동동.......이번엔 어떻게될까? 오동동은 목숨이 엄청 질겼으니............. 오동동:어.........여기가 어디지? 엄마:병원이란다!!! 어디서 함부로 밥쳐먹고난리야!! (때릴기세) 오동동:으악! 엄마가 나안테 밥쳐넣었잖아!!!! 엄마:이자식 맞을래? 오아리:엄마 참아요! 동동이는 많이 다쳤잖아요!! 엄마:상관없어!!! 아빠의 월급날. 오아리:아버지 오셧어요?? 아빠:너,맛잇는 저녁먹고싶어서 그러지? 오아리:넹!!!! 아빠:좋다! 기분이다! 오늘저녁은 외식이다!! 동동이는 집에서 쉬거라. 갈비다!!!!! 오동동:아니예요! 저 안다쳤어요!! 제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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