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독특한(?)인사법 | |||||
작성자 | 중사4고이즈미 | 작성일 | 2007-11-29 20:01 | 조회수 | 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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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엘베르의 인사§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에델브로이의 인사§ 「바람속에 흩날리는 코스모스를」 「폭풍을 잠재우는 꽃잎의 영광을」 §테페리의 인사§ 「필요한 때를 위한 작은 행운을」 「마음가는 길은 죽 곧은 길」 §오렘의 인사§ 「정의가 닿는 그 어느곳에서라도 피어오르는 장미를」 「열정의 꽃잎처럼 불타는 마음을」 §레티의 인사§ 「칼날 위에 실을 수 있는 가장 거대한 이름의 영광에 의지하여」 「창조가 닿을 수 없는 미를 찬미하며」 §카리스누멘의 인사§ 「카리스 누멘의 가호가 있기를」 「그 모루와 망치의 불꽃의 정수가 그대에게」 §아샤스의 인사§ 「영광의 창공에 한줄 섬광이 되어」 「그 날개에 뿌려진 햇살처럼 정의롭게」 §닐림의 인사§ 「스스로의 의지로 선택하는 단 하나의 쇠사슬」 「나를 묶어 모든 이 앞에서 당당하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