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7차라는 외나무다리를 건너.... | |||||
작성자 | 하사2와이어테일즈 | 작성일 | 2007-11-26 16:19 | 조회수 |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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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잌후 안녕하세요... 한주에 한번오는 약장수와 같이 써보는 "와이어테일즈"의 소감문 입니다. 제 약물에 중독되시기를.... 우선 "영웅적인 시상식"입니다. 잘만 싸워준다면 상을 얻고, 약간의 앰블럼 플러스! 오오오~~~ 흥미로운 점이였습니다. 그리고 않좋은 상들도 있었죠.. 뭐, 스파이라던가 심청이 같은 상말이죠... 약간의 흥미도 유발하며, 추가 앰블럼에 대한 욕구를 증진시킴으로서 플레이에 열중하게 되었습니다. 두번째로 "1000페소 차감"입니다. 뭐,, 큰지정은 없었습니다. 싼 캐릭터를 사서 잘만 싸워준다면 돈은 버니까요... 명성 마이너스 보다 더 좋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많은 돈이 있는ㅇ분들은 쑥쑥 잘나가시더군요... 뭐,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좋았는걸요... 세번째로 "광장으로의 이동" 자신의 레벨에 따라 광장으로 이동했는데요..그다지 좋지는 않았습니다. 그전처럼 광장에 있다가 싸우면 광장으로 가고, 본부에 있다가 싸우면 본부로 가는 그런 형식이 더 좋은 것 같았습니다. 흠흠! 약간의 수정사항 뭐, 잘 모르지만, 끝났을때 노래가 바뀐 것 같았습니다. 뭐... 이정도로 접겠습니다. 담 클베땐은 만나길 바라며..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