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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마이티 팔라딘? | |||||
| 작성자 | 상사1란시온 | 작성일 | 2010-02-17 02:51 | 조회수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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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벤과 평타가 거의 비슷한 파워형 근접케릭. 하지만 스벤에 비해 이동속도가 현저하게 느리다. 무적과 거대해 지는 스킬이 있지만 넘어지면 풀리는 반쪽짜리. 립어택은 한번 쓰고 위치 지정하고 한번 더 눌러야 날라간다. 그래서 쓰지 못하고 두들겨 맞을때가 많다. 하지만 괜찮은 편. 윈드밀의 경우 총 8바퀴를 도는 기술. 무적은 첫바퀴에만 적용된다. 한대만 맞으면 이미 날아가서 다른거 맞을 이유가 없다. 점프 방어 공격키로 언제든 캔슬이 가능하다. 다구리 맞고 있을때 탈출용으로 쓰면 좋다. 망치를 무기로 사용하는데 적과 팔라딘의 사이각이 20도 정도 되는 위치에 적이 위치하게 되면 첫타와 삼타가 안들어간다. (뭐냐 이거...) 평타는 총 세번 때리는데 2타가 들어간 후 3타까지 가는데 딜이 길다. 그래서 빠른 공속을 가진 복서나 나이트에게 2타 치고 두들겨 맞는다. 또한 평타는 전방위 공격. 앞으로만 때린다. 다수의 적을 상대할때 무진장 안맞는다. 한줄로 줄세워 패야된다(사탑의 경우.) 점프 공격은 누운 적도 때릴수 있고 서있는 적에게 사용하면 기절효과를 잠시나마 준다. 평타의 연계가 가능하다. 대쉬 공격은 뛰는것도 느린데 망치 휘두르는것도 느려서 돌다가 신나게 두들겨 맞는다. 거리 조절 잘해서 쓰길 권장한다. 기모아서 쓰는 기술도 놓으면 바로 나가는게 아니고 역시나 때리는데 시간이 걸린다. 무도가 대쉬에 맞으면 털린다... 하지만 들어가면 아주 강력한 기술이다. 플레이어와의 전투중 모아치기에 맞을 바보는 없을듯 싶다. 방어력은 탄탄한 편이나 역시나 너무 느려서 높은 방어력 두들겨 맞아서 효과를 거의 못본다. 차라리 방어력 떨구고 이속을 스벤만큼만 올리면 더 안정적인 플레이가 되지 않을까 싶다. 스벤이랑 방어력도 비슷할듯? 비교를 안하려 해도 비슷한 플레이 유형인 스벤과 비교를 할수밖에 없다. 20층의 사신을 잡는 예를 들면 스벤으로 달리면서 약진이동하면 사신이 삽질하고 패 죽일수 있는데 팔라딘으로 약진이동하면 느려서 맞을거 다 쳐맞는다...ㅡ.-;; 한줄 요약 : 이속 좀 올려주세요.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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