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최후의 발악..... | |||||
작성자 | 소위1soul간나 | 작성일 | 2010-02-16 12:04 | 조회수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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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무서워.... 서울가기 싫어서; 순천의 피시방에 죽치고 앉아있어..... 지금 부모님이 서울 갈때까지.... 기달려야지...... 괜찮아..... 걸려도 .... 뭐 죽진 않겠지..... 하지만.... 팬더가 되겠지..... 아... 괜찮아...... 돈을 누나에게 맡겨둬.... 일부는 남아있잖아 하...하....... 괜찮아.... 금방 가실거야... 어여 가셔서... 내가 친척형집에서 버닝을 하는거야..... 욕은 대게 많이 먹겠지만..... 괜찮아..... 그래도 공부 안하구.... 핀잔도 안듣자나........ 그래 괜찮아...... 괜찮을거야..... 후...후....후....... 그래... 나중에 수열이랑 같이 서울 버스타구 가면 되는거야.... 괜찮아... 그럼 조금 혼나겠지만.... 좋은 추억으로 남겠지...... 괜찮아 몇대 맞는다고 기죽을 내가 아니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