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무서운 이야기 ㅇㅇ | |||||
작성자 | 중위3Assault-Rifle† | 작성일 | 2010-02-10 22:51 | 조회수 |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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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내가 나중에 이 이야기를 기억 못할때를 위한 저장글 ㅇㅇ 덧글 달던가 말던가 ㅇㅇ 뭣같이 달 놈은 ㅂㅂ ----------------------------------------------------------------------- 자, 이거슨 한 부부의 이야기지 ㅇㅇ 남편은 어느날 자다가 아주 이상한 개꿈을 꿨어 그러나 불길해 지기 시작했지 그래서, 자기가 오늘 들어올때는 반 드 시 " 고양이 소리 " 를 내지 않으면 문을 열어주지 말라했어 자신이 몇시간이나 밖에서 기다려도 말이지 그렇게 남편은 출근했고 그로부터 2시간뒤. . . . . . 집 앞에서 누가 초인종 밸을 누르는거야 구멍으로 누가 밸을 누르나 일단 확인했지 그런데 남편의 얼굴이 보이는거야 그런데. . . . . 얼굴이 매우 차가워 보였어 살아있는 사람이 아니라고 느낄정도로. . . . . 하지만 고양이 소리를 내지 않았기 때문에 열지 않았지 그러자 남편은 문을 발로 차기 시작했어 그렇게 2시간뒤, 조용해졌지 여자는 조용해 져서 밖에 나가보니까 복도는 온통 피로 칠해져 있었고 문 앞에는 남편의 목만 덩그라니 놓여 있었어 그리고 문에 이렇게 써져 있었지 " ㅁㅊ ㅅㅂ 존나 똑똑해 " 끝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