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4차 클베 소감~ | |||||
작성자 | 하사5Render후크 | 작성일 | 2007-11-05 19:54 | 조회수 |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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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는.. 귀찮아서 안썼습니다.. 이번에는 쓸께요 ㅋ 뭐 여러 잡담등 많이 들어가겠지만.. 게임의 밸런스나, 새로운 시스템등을 위하여~~ 캐릭터 매번 캐릭터들 밸런스를 이야기를 했지만.. 이번엔 쓸만한 이야기가 없네요.. 약간 문제점이 있다곤 하지만.. 제 컨트롤이 부족한 탓이겠죠.. 여하튼, 쓸만한 이야기가 없으니, 거의 밸런스가 완성되 가는거 같습니다~ 용병 고용비 12시간에서 1일로~ 가격은 거의 엇비슷 했지만, 나중에 가니깐 용병 한명이 1만원으로 다시 올라갔네요.. 뭐 돈의 문제로 게임의 밸런스를 위한다 쳐도..... 조금 비싼거 같습니다. 뭐 돈을 많이 준다면야.. 비싸다고는 생각을 안하지만, 돈을 많이 주면 또 돈 위주의 게임이 되겠죠.. 새로운 맵 파워스톤 2, 새로운 모드는 아니지만, 사이버틱한 맵, 3차때 나온거지만.. 그때 쓰질 못했으니.. (뒷북 죄송) 사이버틱한 맵이 정말 미래의 모습을 보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파워스톤2라는 모드의 이름.. 돌 이라는 것 보다는, 뭐 원자력(?)등이 들어가서 과학적인 이름이 들어갔으면 조금더 뽀대가 났을텐뎅... 여하튼, 새로운맵의 분위기등은 아주 좋아요~ 각 맵들의 특성 아직은 추가가 되지 않은거 같지만 각 맵의 특성이 있었으면 합니다. 기본적인 맵에서는 그냥 번지밖에 없지만.. 조금 변형 시키면, 불맵 - 번지의 데미지를 더 높인다. 배맵 - 번지의 데미지를 줄이고, 그자리에서 수영해서 올라온다. 도시맵 - 번지의 데미지는 그대로 이지만 다시 나타날때 시간을 더 올린다. 등등.. 맵들의 특성을 이용해 장애물이나 숨겨진 함정등이 추가 되었으면합니다. 맵의 특성이 별로 없네요.. 게임의 재미 게임의 재미는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결과가 엄청난 차이가 있기에... 뭐 플스와 닌테도의 차이에서도 많이 나타난점이겠죠.. 플스가 그래픽쪽으로 쭉 올리려다 보니.. 값이 비싸저서 사는사람이 적어지고.. 닌텐도는 좀 싼값에 게임의 재미를 극대화 시켜서 일본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했다고 하는.. 여하튼, 게임의 재미를 극대화를 해야 하긴 하는데.. 지금 상태로는, 매번 같은 모드(3가지)만 하다보니 몇번 하지 않아도 쉽게 질립니다.. 다양한 모드가 정식서비스후에 나온다고는 하지만.. 클베 마지막때랑 오베때 한번 새로운 모드나 캐릭이 하나정돈 나왔으면 하네요. 그럼.. 이만 소감을 마치고.. 이번 Gstar2007에 나오셨으면 했는데.. 나오느지 안나오는지 모르겠네요.. 나왔으면 친구들 댈고 들를께요 ㅋㅋ.. 아참.. 서프처럼 처음에는 실력 위주로 게임이 진행됬지만 나중엔 겜돈위주의 게임이 되어버렸습니다.. 로사는 그렇지 않도록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