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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머리가좋아진다[1](추리편)-정답-
작성자 하사1별달꿈 작성일 2010-02-07 18:53 조회수 61
 옛이야기 속의 추리 여행은 참 재미있네요.

전 지금 큰 도시에 와있습니다. 높은 빌딩이 많은데 은행 간판이 보입니다.

저쪽에 공원이 있는데 벤치에 앉아서 곰곰이 생각해 현명한 열쇠를 찾아보겠습니다.

그런데 이번 이야기 속의 열쇠는 어렵군요.. 젊은이가 가난한 닭고기의 몫을 나눈 방법이 정확한 추리의 해답이 아니라, '꾀'에 가깝거든요.

 꾀라는 것은 일을 잘 꾸며내는 묘한 생각이거든요.

다섯마리의 닭 중 한 마리는 성주 부부에게, 또한마리는 두 아들에게, 또 한 마리는 두딸에게 주었습니다. 그리고 남은 두 마리는 자기가 가졌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주 공평하게 나눈 것입니다. 성주님 내외분과 닭 한마리면 셋, 따님들과 닭 한마리면 역시 셋, 아드님들과 닭한마리면 이것도 셋, 그리고 저하고 닭두마리도 셋이 아닙니까. 세어보나마나 모두셋이니 골고루 가진 것이지요."

그러니 성주께서, 


"정말 셋씩 골고루 나누었구나."

하고 흡족해 한것입니다.


이해를 못하시는분들은 다시읽으시고 천천히 해독하시기바랍니다.

어떤가요 ? 조금이나마 도움이됫나요? 이런지식도 알고있으면 좋은 지혜로
머리쏙에 꽁 박혀있을겁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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