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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사2서커스맨	작성일	2007-11-05 16:12	조회수	295
아... 정말로 여러번해도 질리지가 않아요. 님들도 클베에 참여해서 수고 하셨고요. 캐릭터 산것도 벌써 다 잊어버렸어요.(오데갔나?;;) 괜히 돈만 버렸다는 생각이 들었죠.. 하지만 전 괜찮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절 응원해줬습니다. 많은사람들이 절보고 고수라고 하시는데. 저는 1가지 캐릭터만 꾸준히 연습해서 그렇지 다른 캐릭터들은 컨트롤하지 못합니다. 제가 열심히 키웠다는 캐릭터는 바로 쉐도우어썌신입니다. 모두가 얍삽하다고 생각하지만. 님들도 해보세요. 말이 씨가 된답니다. 정말 전 그 얍삽하다는 말을 듣고는. 복수심이 생겼죠. 하지만 저는 게임일 뿐이라 생각하고는 복수를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욕을 많이 받아도. 그 사람에게 화해를 하고 우정을 꾸미고 있죠. 지금은 그 우정이 열매가 돼어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님들도 물로 저와 함께 하셨던 분들!!또 개발자 님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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