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남자답게.. | |||||
작성자 | 훈련병마지막결전 | 작성일 | 2007-10-30 18:09 | 조회수 | 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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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슬픔 절망까지도 모두 다 네게로 다 줄게 기쁨 행복 희망까지도 모두 다 네게로 다 줄게 고통 슬픔 절망까지도 모두 다 네게로 다 줄게 기쁨 행복 희망까지도 모두 다 네게로 다 줄게 Why Why, 떠나갔니 bye bye. 왜 그래어 Lie Lie. 떠나갈게 주먹을 꽉 baby Don`t cry 내 속에서 계속해서 불타오르는 감정을 애써 차버리겠어 매서운 이별에 맞서보려고 했어 됐어 사랑하니까 날 떠나보낸다는 널 그저 멍하니 바라볼 뿐 널 사랑하니까 너를 버려달란 말에 그저 가만히 끄덕일 뿐 남자답게 돌아서는 나를 완전하게 떠나버린거니 Why Why ness way? 찢기고 찢겨진 내 맘은 날 두고 떠나간 이 밤을 영원히 원망하고 터질것 같은 심장은 아직도 널 갈망하고 슬픔은 남아나질 않고 눈뭃만 넘쳐났지 마지막 인사 따위는 영원히 뱃속으로 bye bye why why 떠나갔니 bye bye 왜 그랬어 Lie Lie 떠나갈게 주먹을 꽉 baby don`t cry 눈물을 감추고 말했어 수천번을 맘으로 말했어 나를 두고 떠나가는 뒷모습이 아직도 눈앞에 선한데 대답해 why 주먹을 꽉 baby don`t cry 노을을 보면서 너를 그리네 fly to the sky 내 몸은 낭떠러지로 추락 끝없이 미끄러지는 사이 난 이미 너를 지웠어 내 맘에 내 안에 숨 쉬는 그녀를 외면해 왜 그래 그대는 제발 좀 그만해 고통 슬픔 절망까지도 모두 다 네게로 다줄게 내 목을 조이는 그녀와 대면해 괜찮아 이제는 당당히 맞이해 기쁨 행복 희망까지도 모두 다 네게로 다줄게 눈물을 감추고 말했어 수천번을 맘으로 말했어 밤새도록 애가 타고 떠나간다고 말없이 화냈어 원하는 것 따위는 없었지 투정 부리지도 않았지 쓰린 내 맘을 움켜쥐고 피고해 버리고도 싶었지 원하는 것 따위는 없었지 투정 부리지도 않았지 쓰린 내 맘을 움켜쥐고 포기해 버리고도 싶었지ㅏ why why. bye bye. Lie Lie 눈물을 감추고 말했어 수천번을 맘으로 말했어 밤새도록 애가 타고 떠나간다고 말없이 화냈어 why why 떠나갔니 bye bye 왜 그랬어 |